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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등 기독교단체 총회, 온라인·화상회의로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한국침례회도... 예장합동 총회도 관심
기사입력: 2020/09/04 [21:2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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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한국침례회도...예장합동 총회도 관심

 

국내 개신교계 주요 교단들의 총회가 추석을 전후로 예정된 가운데, 양대 개신교단 가운데 한 곳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이 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하는 등 기독교단체들의 총회가 온라인·화상회의로 치러질 전망이다.

 

예장 통합 교단은 오는 21일 이틀 일정으로 계획했던 정기총회를 방역을 위해 교단 108년 역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오후 4시간 동안 서울 도림교회를 본부로 전국 37개 교회에서 지역별 50명 미만의 대의원들이 모여 온라인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예장통합은 전국 9300여개 교회, 255만명 수준의 교인이 소속된 교단이다. 예장합동과 함께 양대 개신교단으로 불린다.

 

예장합동은 본래 21~22일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총회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하루 일정 진행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

 

예장 통합에 앞서 한국기독교장로회도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정기총회를 열기로 했다.

 

50인 이하로 구성한 개별 또는 권역별 노회 21곳이 모여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을 이용한다. 기장은 절차·헌의 보고 임원선거 임원인준, 임원 이·취임식 등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역시 21~22일 경북 경주서 제110차 정기총회를 진행하려했으나 온라인 진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침은 지난 1일 정기총회 의장단선거 후보 공청회를 유튜브로 치른 바 있다.

 

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은 오는 14~15일 개최하려던 총회를 1주일 연기한 22일 하루 4시간 동안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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