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0.09.19 [14:06]
守岩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守岩 칼럼
원불교 이선종 은덕문화원 교령,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여가부 ‘2020년 양성평등주간’ 9월2일 기념식서…종교계 스승이자 범시민단체 대모 역할
기사입력: 2020/09/10 [15:3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가부 ‘2020년 양성평등주간기념식서종교계 스승이자 범시민단체 대모 역할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시민사회운동의 일선에서 진리와 정의를 구현해 낸 이선종 원불교 은덕문화원 교령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이 교령의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은 92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20년 양성평등주간’ 25주년 기념식에서 여성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75명의 포상 중에 최고의 상에 해당한다.

 

이 교령은 한국사회의 현안 과제인 여성·평화·인권·환경·통일·종교 간 대화와 전통문화 계승발전 등 다방면에 걸쳐 봉사·헌신해 왔다. 오랜 기간 종교계의 스승이자 시민사회단체의 대모(代母)로서 그의 리더십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어디서든지 솔선수범해 온 공적이 인정됐다.

 

그는 원불교 교단 내에서는 종사위(宗師位) 법훈을 받은 스승으로, 현재까지 종교·시민사회 대화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서울 은덕문화원 교령직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 교령은 한국의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단체들의 국내외 연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은덕문화원을 개방해 각종 기념행사와 후원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해마다 은덕문화원에서 열리는 소태산아카데미 운동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하되 세계인의 보편 정서를 담고자 한 시민교육으로 전개하고 있다

▲ 시민사회 운동의 일선에서 진리와 정의를 구현해 낸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 이선종 교령

  

이 교령은 원불교 교정원 문화부장과 종로교당 교감을 거쳐 2007년 여성 최초로 원불교 서울교구장을 맡았다. 또 교단 초기부터 남자 교무들과 평등한 위상을 가져 지금은 교단의 주축이 된 여성교무들의 모임인 원불교 여자정화단의 총단장을 지냈다. 교단 내 주요 경력으로는 수위단원, 여자정화단 총단장, 서울교구장, 중앙중도훈련원장, 은덕문화원장, 소태산아카데미 원장, 천지보은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고, ()사회활동으로는 참여연대 공동대표, 환경재단 대표 및 이사, 국림중앙박물관 운영자문위원, 한국여성단체연합 후원회장, 여성평화외교포럼 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서울특별시 시정 고문단, 동북아여성평화회의 공동대표, 위안부 기억의 터건립 모금 추진위원 등을 맡아 헌신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폭력상담소를 운영한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과 여성 폭력피해자를 위해 법률 지원을 해온 이찬진 제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각각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시상식은 9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5주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올해 ‘2020년 양성평등주간’ 25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으로 최대한 축소해서 열렸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moon4758@naver.com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