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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3일 일요일에 교회·성당·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 점검
25개 자치구와 1천600여 명 인원 투입 2천31개 종교시설에
기사입력: 2020/09/11 [20:3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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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V서울뉴스 화면캡처    


25
개 자치구와 1600여 명 인원 투입 231개 종교시설에

 

서울시는 일요일 13일 일요일에 25개 자치구와 1,680명의 인원을 투입해 2,031 개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최근 성당이나 일련정종 등 다른 종교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교회 뿐 아니라 이번 주 현장점검은 교회뿐 아니라 성당, 사찰, 원불교 교당, 천도교, 성균관, 이슬람 서원 등 모든 종교시설로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달 19일 이후 대면예배가 금지된 교회에 대해선 이전처럼 대면예배 여부를 확인하고, 다른 종교시설에 대해선 대면예배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방역수칙을 지속해서 위반하는 곳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를 하겠다는 뜻도 재차 밝혔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교회는 전처럼 금지된 대면 예배 여부를 확인하고, 다른 종교시설은 대면 예배 시 방역 수칙의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또 그간 점검에서 대면 예배 진행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시설과 시민제보 등 민원을 야기한 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합 금지명령을 발동하겠다고 했다. 김 과장은 대부분 종교시설에서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지켜줘서 최근 위반율이 많이 낮아지고 있다이제는 우리 사회와 시민을 위해 위반한 곳이 한 곳도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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