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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기 좋은 나라' 163개국 중 17위
지난해 보다 6단계 상승, 노르웨이 3년 연속 1위 차지
기사입력: 2020/09/15 [20:0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중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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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다 6단계 상승, 노르웨이 3년 연속 1위 차지 

 

한국이 전 세계 163개 국가 중에서 살기 좋은 나라’ 1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23) 보다 6단계 상승한 수치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15일 미국 비영리단체인 사회발전조사기구가 발표한 2020 사회발전지수(SPI: Social Progress Index)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사회발전지수는 지난 2013년부터 사회발전조사기구가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국가 발전 정도를 가늠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다. 국내총생산(GDP) 규모와는 독립적으로 사회·환경적 측면에서 국가별 사회발전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개념이다.

 

▲ 2020 사회발전지수 부문별 평균값.한국딜로이트 제공  

 

한국은 이번 조사에서 조사 대상국이 100개를 넘은 첫 해인 2014년 이후 최고의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기본욕구부문(영양과 의료지원, 물과 위생시설, 주거환경, 개인의 안전)에서 96.9점을 기록해 동 부문에서 지난해와 같은 7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웰빙부문(기초지식과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성, 건강과 복지, 그리고 환경의 질)에서는 90.1점으로 17위를 차지하며 86.1점으로 25위를 기록한 지난해에 비해 8단계 상승했다. 또한 기회부문(개인의 권리, 개인의 자유와 선택,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포용성, 고등교육에 대한 접근성)에서는 80.1점으로 22위에 올라, 73.9점으로 26위를 차지했던 지난해에 비해 4단계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웰빙부문에서 환경의 질 점수가 지난해 61(92)에서 올해 79.8(80)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회부문에서는 고등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지난해 62.5(15)에서 올해 86.4(3)로 무려 23.9점이 상승했다.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는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노르웨이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기본욕구부문에서 8(96.9), 웰빙부문에서는 1(93.4), 기회부문에서는 3(88)를 차지했다. 노르웨이에 이어서는 덴마크(2), 핀란드(3), 뉴질랜드(4), 스웨덴(5), 스위스(6), 캐나다(7), 호주(8), 아이슬란드(9), 그리고 네덜란드(10)로 서구권 국가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상위권에 올랐다.

 

미국은 올해 28위를 차지하며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825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위권 대로 하락한 미국은 지난해 26, 올해 28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주요 3국은 일본(13), 한국, 중국(100) 순이었으며 중국과 일본의 순위는 지난해에 비해 하락한 반면 한국은 지난해 23위에서 6단계 상승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163개 조사 대상국의 사회발전지수는 평균 64.2점으로, 지난해의 64.5점 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2011년의 60.6점에 비해서는 3.6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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