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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선포…29일 개막미사
주제 표어는 '당신이 천주교인이오?'...2021년 11월27일까지 다양한 행사
기사입력: 2020/11/23 [20:0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중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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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표어는 '당신이 천주교인이오?'...20211127일까지 다양한 행사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가톨릭 전례력으로 새해 첫날인 20201129일부터 마지막 날인 20211127일까지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희년의 주제 표어는 "당신이 천주교인이오?"로 정해졌다.

 

'희년'(禧年, Jubilee)'은 구약시대로부터 유래된 가톨릭의 전통으로 교회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100주년 또는 50주년 단위로 기념하면서 거행된다. 희년에는 용서와 해방의 정신에 따라 고해성사와 영성체 등 신앙행위를 전제로 죄에 따른 벌을 면제하는 전대사(全大赦)가 주어진다.

 

희년 개막미사는 291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와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공동 집전한다. 미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이 참석하며 가톨릭평화방송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개막 이후 2021년 희년 기간에 거행될 주요 행사는 611일 예수 성심 대축일 희년 사제 대회 821일 탄생지인 솔뫼 성지에서 봉헌될 '성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 미사' 817-19(-) 대전교구 국제 학술 심포지엄 1028일 수원교구 학술대회 등이다. 희년 폐막 미사는 20211127() 전국 교구 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된다.

 

이밖에도 '김대건 신부 치명 순교길' 도보 순례 등 김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순례 프로그램도 전국에서 수시로 진행될 계획이다.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는 '당신이 천주교인이오?'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번 희년은 한국 교회의 귀중한 유산인 순교 영성을 삶의 중심 자리에 굳건히 세우고, 신앙이 주는 참기쁨을 나누는 초대의 잔치"라며 "인간의 진정한 위대함은, 자기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 있지 않고, 나약함과 한계를 인정하며 모든 것의 근원이신 주님께 의탁하는 자세에 있다"고 했다.

 

또한 이 주교는 "우리 각자가 지고 있는 십자가와 세상이 주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세상에 증거하도록 일상에서부터 용기를 내어 실천하자"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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