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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 칼럼● 빛을 사랑하라
빛이 생명의 요소요 근원이다
기사입력: 2020/11/27 [20:5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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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생명의 요소요 근원이다 

 

태고(太古)에 음양이 홍몽한 채 천지는 혼돈(混沌)했다.

 

()이란 광명 곧 환하게 빛나는 것으로 그 형체를 말함이요, ()이란 본원(本源)이니 곧 근본으로 만물이 이로 말미암아 나는 것을 말함이다. 삼신의 근원은 환한 빛으로 우주의 형체를 이루어 자연 만물의 생명이 나게 함이다. 규원사화 조판기(肇判記)의 기록이다.

 

성경은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天地)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함이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느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느님은 빛이시다.’ (창세기)

 

하느님은 빛으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온갖 생명과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기록했다.

 

우리 민족의 창조의 삼신하느님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이 온 인류를 낳고 만물을 창조하심이다. 서양의 광명신(光明神) 창조설이나 사실 다를 바가 없다. 결국 광명한 빛이 한얼이시고 창조주 하느님이셨다. 그 하느님이 빛으로 온 누리와 자연 만물을 창조함이시다.

 

그러므로 빛은 창조요, 빛은 생명이다. 빛 속에 한얼이 함께 계시고 빛 속에 창조의 신비가 온 누리에 내리는 것이다. 빛이 광명이고 사랑이기에 우리는 빛 속에 살아야 한단. 빛이 생명의 DNA, 원초적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식물은 햇빛이 부족하면 잘 자라지 못하고 말라 죽는다. 사람도 식물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햇빛을 부정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고 각종 질병이 나타난다. 현재 비타민D의 하루 필요량은 남녀 모두 600 IU 70세 이상 노인은 800 IU라 한다. 햇빛은 높은 면역력을 길러 준다. 햇볕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소독제이고 항생제라고 말한다.

 

어떤 곰팡이 균도 햇볕에 살균하면 없어진다. 옛 우리 조상들은 이불이나 옷가지 들은 항상 햇볕을 쪼여 소독했다. 또 폐결핵에 걸리면 햇볕을 쪼이게 해서 치료하고 기르는 개도 병이 나면 햇볕에 쪼그리고 앉아 자연 치료로 병이 나았다.

 

현대인들 혈액의 비타민D 수치는 옛날 인류의 몇 십 분의 일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현대인류가 암, 당뇨, 우울증, 치매, 관절염, 동맥 경화, 심장병 같은 질병으로 신음하게 된다는 것이다. 비타민D는 지금까지 알려진 물질 중 항암 효과가 가장 뛰어난 물질이다. 비타민D가 줄어들면서 암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비타민D는 음식으로 얻을 수 없다고 한다. 한 낮에 햇볕이 뜨거운 시간에 십분 정도 햇볕을 쪼여서 만들어 낼 수 있는 만큼의 비타민D를 음식으로 얻으려면 우유 200잔을 마셔야 한다고 말한다. 잘못된 학설로 햇빛이 살갗을 노화 고 피부암을 일으킨다고 해서 자외선에 대한 공포를 부추기고 있는데 그 99.9%가 거짓이나 과장이고 0.1%만 진실이다.

 

타민D가 없으면 소장에서 칼슘을 흡수할 수 없다고 한다. 비타민D가 모자라면 뼈가 약해지고 골다공증에 걸린다. (인터넷 상식에서)

 

빛을 사랑해야 할 이유다. 앞가슴 젖꼭지 사이를 손가락으로 눌러 보아서 통증이 있는 사람은 비타민D의 부족이라고 한다.

 

우리 몸은 항상 빛을 요구한다. 몸을 유지하는 각종 영양분을 필요로 하듯이 우리 몸이 언제나 빛의 생명 에너지를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의 무지가 빛을 거부하고 빛을 부인함으로 현대인의 질병을 부르는 것이다.

 

이제 미래는 빛으로 인간을 치유하는 원초적 치유법이 곧 나타날 것이다. 깨달은 이들은 빛으로 스스로 면역성을 키우고 빛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빛을 사랑하는 빛 생명의 운동이 도래할 것이다. 오늘 날 코로나의 극복도 빛으로 치유함이 어떨까 생각해 본다.

 

빛으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빛이 생명의 요소요, 근원이기 때문이다. 빛의 하느님 한얼은 빛이기 때문에 빛을 사랑하는 축복의 천자들이 깨어나길 기원한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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