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1.01.23 [08:11]
개신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개신교
美 교회 지도자들, “트럼프가 의사당 난입 책임” 비판
NCCK, 미국그리스도교교회협의회에 연대 기도문
기사입력: 2021/01/08 [20:4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김희성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NCCK, 미국그리스도교교회협의회에 연대 기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6(현지 시간) 미국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확정하는 상·하원 합동회의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미국교회 지도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최소 1명이 총에 맞았고, 5정의 무기가 회수됐으며 13명이 체포됐다. 경찰들은 최루탄을 동원해 국회의사당 건물과 주변 지역에서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무리엘 보우서 워싱턴DC 시장은 통행금지를 선포했다.

 

앨버트 모흘러 남침례교신학대 총장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무정부 상태를 촉발시켰다고 비난했다. 이어 지금 워싱턴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자유의 적인 무정부상태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혼란을 야기한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남부침례회 의장 J.D 그리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지자들의 폭력성을 규탄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평화적 권력 이양은 미국 정치의 상징이라며 선거는 하나님의 서품된 지도자들을 기리고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릭 워렌 새들백교회 목사도 트윗을 통해 국회의사당에 침입해 보안을 깨뜨리는 행위는 반미 행동이자 테러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자들에게 우리가 졌다. 집으로 돌아가라고 선언하라고 밝혔다. 후속 트윗에서 워렌 목사는 잠언 294절을 통해 경건한 지도자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도자가 정의를 가까이 하면 나라가 튼튼해지지만, 돈을 가까이하면 나라를 망치게 된다고 꼬집었다.

 

러셀 무어 남부침례자협회의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도 이번 사태에 대해 부도덕하고 부당하며, 위험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군중들에게 위험하고 반헙법적 무정부 상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해야 할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 지난 6일(현지시간)미 의사당에서 충돌하는 트럼프 지지 시위대와 경찰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는 미국 의사당 난입 폭력시위와 관련해 미국그리스도교교회협의회에 연대 기도문을 보내고, 이번 폭거가 미국 사회 전반에 불러 일으킬 혼란과 파급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NCCK는 기도문에서 많은 나라들이 미국을 민주주의의 본보기로 삼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폭거는 국제사회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고 우려했다.

 

NCCK는 모든 미국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꽃인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의 가치를 지키고 선거 결과에 폭력으로 부정하는 반민주적, 반역사적 집단행위를 근절할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 미국사회가 정의로운 질서를 되찾고 화해를 이루기 바라며,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소중히 여기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축복을 파괴하려는 모든 세력에 맞서 함께 선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더해달라고 기도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