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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불교문화교류협의회, 제41차 정기총회 개최…새 이사장 도진 정사
한일불교문화교류協, 제15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 등 2021년 주요 사업 확정
기사입력: 2021/02/28 [20:5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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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불교문화교류, 15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 등 2021년 주요 사업 확정    

 

한일(韓日)불교문화교류협의회가 제15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 등 2021년도 주요 사업을 확정하고 신임 부회장·이사장에 대한불교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를 인준했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원행 스님)21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협의회는 부회장 겸 이사장에 도진 정사(진각종 통리원장), 부회장에 정문 스님(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상임이사에 성공(조계종 사회부장), 보성(법륜종 총무원장), 거암(법화종 총무원장) 스님을 각각 인준했다.

▲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원행 스님)는 2월1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된 제40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는 9월 진행한다. 아울러 제15차 한일여성교류대회도 9월 진행하며, 1차 청소년교류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사업보고 및 예산 승인의 건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15차 무차만발공양과 강제동원희생자 유골 봉환 회의는 관련 기구들과 협의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제23차 한중일(韓中日)불교우호교류회의 개최 건은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

무처에 위임해 3국 예비회의 등을 진행하도록 했다. 불교종단협은 코로나192020년 열지 못한 한중일불교도 한국대회를 일단 오는 10월 중에 양산 통도사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중국, 일본과 협의해 최종 일정을 잡기로 했다. 

 

한일불교문화교류새 이사장에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선출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변경에 따라 신임 이사장에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를 선출했다. 도진 정사는 이날 한일 불교인들 간의 문화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새 이사장에 선출된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도진 정사는 20201110일 대한불교진각종의 행정수반인 제31대 통리원장에 선출됐다.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1998(진기 52) 본원심인당 주교를 시작으로 관행·신덕심인당 주교에 이어 의밀심인당 주교를 맡고 있다. 전라교구 종무국장, 전라교구청장, 대전교구청장, 13, 14대 종의회 의원, 유지재단 감사, 현정원 현정위원, 진각복지재단 감사, 15대 종의회 사무처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현재 제15대 종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진 정사는 지난해 42년 임기의 이사장에 선출됐던 전 통리원장 회성 정사의 잔여임기를 이어 올해 말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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