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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무지가 불러온 재앙…코로나19 극복 가까워져”
제5회 신통일세계 안착 전진대회…한학자 총재, 전·현직 지도자들에 희망 강조
기사입력: 2021/03/02 [19:1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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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신통일세계 안착 전진대회한학자 총재, ·현직 지도자들에 희망 강조

지도자들 남북통일·한반도 평화도 기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대유행)은 세계인들에게 고통과 시련을 안겨주었으나 기나긴 밤이 끝나는 날이 하루하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사흘째인 228, 온라인으로 얼굴을 마주한 세계 각국의 전·현직 정상급 지도자들은 코로나19 극복이 머지않았음을 강조했다. 이날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5회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는 전 세계인들이 오랫동안 염원해온 희망을 공유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갈등과 분쟁을 넘어선 평화세계의 실현도 염원했다. 

 

밝아오는 새날, 온 국민 위한 미래 구축해야  

 

천주평화연합(UPF)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이 이날 공동주최한 희망 전진대회에서 한학자 총재는 코로나19가 인류의 잘못으로 발생한 재앙임을 경고했다. 한 총재는 인류는 전쟁과 갈등, 고통, 이루 말할 수 없는 문제들을 만들어냈고, 이제는 점점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 도처의 천재지변은 인류가 무지해 만들어낸 것이라며 코로나19도 그중 하나라고 규정했다. 이어 한 총재는 신통일한국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아시아·태평양 문명권을 통해 인류가 하늘부모님 앞에 감사를 드리는 그날을 향해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촉구했다.

▲ 한학자 총재가 2월28일 열린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가정연합 제공  

 

세계 194개국 100만 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희망전진대회에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202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엔 세계식량계획의 데이빗 비슬리 사무총장,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동개발자인 사라 길버트 옥스퍼드대 교수 등이 기조연설자로 함께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전을 보냈다. 정 총리는 축전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세계가 절망에 빠졌으나 이웃을 지키는 일이 나를 지키는 일이며,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희망전진대회에 함께한 여러분이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公義)의 가치를 바탕으로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희망전진대회는 국가와 종교, 인종을 초월해 코로나19 팬데믹 등 세계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공생·공영·공의가 실현된 평화세계의 실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으로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 이어졌음은 우리가 직접 경험하고 목격했다. 이런 상황을 빨리 끝내는 동시에 길었던 고통의 시간 속에서 미래를 위한 교훈을 얻은 것이 지금의 과제다.    

 

세계가 공유해야 할 비전은 평화와 번영  

 

이날 희망전진대회는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국과의 개인적 인연을 강조하며 남북한의 통일을 기원하는 지도자들의 연설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한국, 일본, 아시아 태평양의 우방들과의 공동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자유, 평화, 번영은 미국과 한국이 70년 가까이 공유한 비전이라며 이는 젊은 육군 중위였던 저의 아버지, 에드 펜스 중위가 한국전쟁에 참전해서 지키려 했던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펜스 전 부통령은 “1년이 채 되지 않아 백신이 만들어졌고, 이는 실로 전례 없는 의학의 기적이라며 눈부신 새날이 밝아오는 가운데 온 국민을 위해 밝은 미래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전 남아공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전례 없는 경제위기, 임박한 기후변화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희망이 필요하다희망을 좇아 넓고 고요한 평화와 정의와 번영의 강으로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 28일 열린 희망전진대회에는 세계각국 지도자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종식과 세계평화 구축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왼쪽부터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데이빗 비슬리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전 남아공 대통령, 모하마드 하미드 안사리 전 인도 부통령.  

 

데이빗 비슬리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도 저의 아버지도 한국전쟁 참전용사였기에 저 또한 한반도의 평화가 하루 속히 오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슬리 총장은 한국이 식량을 지원받던 나라에서 세계식량계획의 11번째로 큰 지원국이 된 사실을 언급하며 수혜국에서 기부국이 된 대한민국의 선례는 미래를 위한 희망을 준다고 평가했다.  

 

자국의 경험을 토대로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한 지도자들도 있었다.

 

마크 필립스 가이아나 총리는 가이아나는 분쟁의 고통을 겪고 있다공생, 공영, 공의를 통한 평화 협력의 초석 구축이라는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 유지의 비용과 전쟁의 비용에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폭력이 야기한 경제적 타격은 2017148000억달러이며 이는 세계 경제의 12%에 달하는 액수라고 지적했다.

 

샤나나 구스마오 전 동티모르 대통령은 경험에 근거해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분쟁에 영향을 받는 국가 집단에서 공평한 평화분쟁의 부재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우리는 독립 후 처음 몇 년간 평화 없이는 발전이 없고, 발전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마크 필립스 가이아나총리. 조르주 카를루스 폰세카 카보베르데 대통령, 샤나나 구스마오 전 동티모르 대통령. /사진= 가정연합 제공    

 

조르즈 카를루스 폰세카 카보베르데 대통령은 이제는 정치적으로 평화를 선택하는 관념적인 단계에서 평화를 우리 사회의 전반에서 최우선 순위로 삼는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러 가치를 교류하는 사회, 다른 민족과 교감이 가능한 사회, 관계성에 대해 끝없이 연구하고 윤리적인 대화를 나누는 사회는 세계평화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2월28일 열린 희망전진대회에서 리틀엔젤스 단원들이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가정연합 제공    

 

AZ백신 공동개발한 길버트 교수 전세계 위한 AZ백신빈부 상관없이 접종해야

2021년 말까지 30억회 분량 생산계획 안전·효과성 확인이윤 안 남겨

 

이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를 위한 백신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공동개발자인 영국 옥스퍼드대 사라 길버트 교수가 228일 희망전진대회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올랐다. 전 국민이 오랫동안 기다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26일 이 백신으로 시작됐다. 한때 안전성 논란이 벌어졌던 이 백신에 대해 길버트 교수는 개발 과정, 생산, 공급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과 이윤에 대한 고려 없이 전 세계 각국에 널리 보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2020년 초 신종 바이러스 출현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 체계가 갖춰지기 전에 이 백신 개발에 나서야 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첫 백신을 만들 때는 할 수 있는 한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공동개발자인 영국 옥스퍼드대 사라 길버트 교수가 2월28일 희망전진대회 기조연설자로 나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가정연합 제공  

 

전인류 차원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백신 제조 시설과 협력했고, 동물 임상시험을 위해 미국 파트너사와 협력하기도 했다. 임상시험이 확대됨에 따라 간호사, 의사, 통계전문가들은 물론 다른 연구를 진행 중이던 동료 연구자와 학생들까지 힘을 모았다. 길버트 교수는 백신 제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임상시험을 추가로 진행했으며 백신 사용에 필요한 당국의 승인을 위해 준비하고, 우리가 착수한 작업을 완료했다고 소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제조사가 이윤을 남기지 않겠다고 선언한 백신이기도 하다. 길버트 교수는 빈부와 관계없이 백신 접종이 보편적으로 이뤄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를 위해 이 백신을 만들고 팬데믹 기간 동안 저·중소득 국가에 이윤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언제든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했다고 밝혔다.

 

길버트 교수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올해 말까지 30억회 접종 분량에 해당하는 생산계획이 마련되어 있다. 그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았지만, 전 세계 백신팀의 노력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우리가 만든 백신은 이미 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한학자 총재 사랑을 노래하는 지상천국이 창조주의 꿈”   

가정연합, 224일 기원절 8주년 기념식194개국에 온라인으로 생중계  

 

축복을 받아 지상에서 하늘부모님과 함께 자녀를 양육하며 매일 하늘에 감사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지상천국을 창조주께서는 꿈꾸셨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제시한 평화세계의 비전이다. 하늘부모님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격을 갖춘 아들, 딸이 되어 축복가정의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24194개국의 참가자들이 지켜본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천지인참부모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8주년 기념식에서였다. 기념식을 함께 한 각국 정상급 지도자들은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한 총재가 그동안 보여 온 행보를 높게 평가하는 한편, 분단된 남북한 통일이 세계평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효정(孝情)의 빛 온누리의 희망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2월24일 세계 194개국 참가자들이 온라인 생중계를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천지인참부모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8주년 기념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 총재는 참가자들에게 “껍질을 벗는 고통을 이겨내고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는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한학자 총재는 이날 창조주가 구상하고, 인류가 추구해야 할 평화세계의 이상(理想)이 어떠한 것인지를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한 총재는 “2000년 전 선민(選民)으로 택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독생자 예수를 보냈으나 그들은 예수의 존재 가치를 알지 못해 십자가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다그 당시 같이 십자가에 매달린 한 명이 예수님은 죄가 없다고 하자 너는 나와 낙원에 가리라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섭리의 완성으로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지켜본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하늘이 준 축복을 놓치지 않는 여러분들이 되어 달라는 당부도 있었다. 한 총재는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는 자격을 갖춘 아들, 딸이 되기 위해서는 축복을 받아야 하며, 축복가정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일만이 하늘부모님의 참 자녀가 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제도, 규범에서 벗어나 모든 종단의 대표들, 모든 종단의 식구들은 천일국(天一國)의 백성으로서 자격을 갖춰야 한다고 요청했다.

▲ 한학자 총재(가운데)가 2월24일 온라인 행사로 개최된 ‘천지인참부모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8주년 기념식’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남북한 통일은 세계평화의 초석”, 각국 지도자들 축사    

 

이날 기념식은 기념영상을 상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수단 입장, 유교·불교·개신교·이슬람교·대한천리교·천도교·가정연합 대표 7명이 함께 한 초종교합수식 및 고천문 낭독, 축가, 꽃다발 및 예물 봉정, 청년학생 문화공연, 뮤지컬 효정문화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와서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폐데리코 프랑코 전 파라과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가정연합 창설자인 문선명 총재와 한 총재가 남미에서 보여준 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미래세대인 자녀에게 물려 줄 수 있어야 한다아마존 보존을 위한 활동을 통해 문 총재, 한 총재의 남미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1991년 있었던 문·한 총재와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담을 떠올리며 남북통일은 정말 중요하며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

 

그는 “(각국의 전·현직 정상과 정상급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 월드서밋(World Summit)의 근본적인 목표 가운데 하나는 남북한 통일의 촉진이었다. 통일은 우리 모두의 염원이며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분쟁과 같은 세계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월24일 열린 성탄 및 기원절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미국 댄 버튼 전 하원의원(왼쪽)과 빌슨 아흐메티 전 알바니아 총리.  

 

빌슨 아흐메티 전 알바니아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으로 화합하기 위한 사명을 반드시 이루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2020년 열린 월드서밋을 떠올리며 지금과 같은 고통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우리가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 어려울 때일수록 이웃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댄 버튼 전 미국 하원의원은 한 총재가 창설한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이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벌이고 있는 활동을 소개했다. 그는 “IAPP가 각국 정상, 영부인, 국회의원, 종교지도자, 경제인, 언론인들과 협력해 싱크탱크 2022’라는 조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트럼프행정부의 2인자였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한 총재의 자서전을 성경, 미국 헌법과 함께 책상에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펜스 전 부통령의 비서실장을 통해 들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슬람의 쉐이크 만수르 디우프 무리드 수장은 내가 대표하는, 나의 종교인 이슬람의 원칙에 근거하여 한 총재와 하나되어 전진할 것을 결의한다고 말했다.  

 

기원절, 성탄 행사 연이어 개최  

 

기원절(基元節)은 가정연합의 주요 기념행사 중 하나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가정연합은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창조 본연의 죄 없는 역사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2013년에 선포된 기원절은 성경에 근거한 6000년의 죄악역사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와 역사가 출발하는 날이라며 하나님의 나라이며 자유와 평등, 평화와 통일의 세계인 천주평화통일국(천일국)을 지상에 실체적으로 정착시키는 섭리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성탄(聖誕)행사는 문 총재, 한 총재가 태어난 해는 다르지만 생일이 음력 16일로 같아 이즈음에 맞춰 열린다

▲ 2월24일 열린 성탄 및 기원절 기념식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가정연합은 올해 기원절, 성탄 행사를 217일부터 이어오고 있다. 25일에는 신통일한국론 정립을 위한 콘퍼런스, 26~27일에는 효정 천보특별대역사, 28일에는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희망전진대회, 33일에는 싱크탱크 2020 출범식 등을 개최한다. 가정연합은 올해는 문·한 총재와 김일성 주석의 방북 평화회담 3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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