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1.04.17 [20:45]
범종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범종교
4대 종단 종교인들 '아시아나케이오 부당해고 철회하라'
청와대 분수대 앞 기자회견, 부당 해고 노동자 복직 촉구
기사입력: 2021/03/09 [21:4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광열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와대 분수대 앞 기자회견
, 부당 해고 노동자 복직 촉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원불교 인권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에서 활동하는 4대 종단 종교인들은 9일 아시아나항공 하청업체인 케이오에서 부당 해고된 노동자들의 즉각적인 복직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낸 공동 성명서에서 "정부는 '한 개의 일자리도 끝까지 지키겠다'며 국민 혈세 수조 원을 항공산업에 쏟아부었지만, 정작 재벌과 채권단만 살리는 꼴이 됐고, 비정규직 최저임금 노동자들은 거리로 내몰리게 됐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어 "케이오는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도 활용하지 않았다. 고용유지를 위한 휴업수당의 10%조차 부담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겠는가"라며 "이것은 명백히 하청업체를 지우고, 인수합병에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 과정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금호아시아나항공을 경영 위기로 내몰았던 박삼구 전 회장은 퇴직금으로만 64억을 챙겼지만 정작 그가 제대로 책임진 것은 하나도 없었다"면서 "정부도 작년 8월 공정위가 박 전 회장을 부당거래 의혹으로 고발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케이오 노동자들은 이미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며 정부에 ▲ ㈜케이오의 계획적인 정리해고에 대한 철저한 수사 특별근로감독 실시 중노위 부당해고 판정 이행 강제 등을 요청했다.

 

케이오는 아시아나항공의 수하물 처리와 기내 청소를 맡는 하청업체다. 사측은 지난해 5월 무급휴직에 동의하지 않는 직원 8명을 정리해고했으나 이 중 일부는 지노위와 중노위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300일 가까이 천막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