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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국가·사회 지도자들, 국민만 섬기는 봉사자로"
부활 메시지 발표, “불의와 불공정, 부정과 이기심이 불신과 분열 심화”
기사입력: 2021/04/01 [09:1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중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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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메시지 발표
, “불의와 불공정, 부정과 이기심이 불신과 분열 심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이 주님 부활 대축일’(44)을 앞두고 31일 발표한 부활 메시지에서 국가와 사회의 지도자들이 국민만을 섬기는 봉사자로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염 추기경은 또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심각한 인명 피해와 정신적 고통,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해져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으로 고통받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 사회를 병들게 만드는 불의와 불공정, 부정과 이기심은 국민들 사이에 불신과 분열을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 특히 다수의 젊은이들은 미래의 희망을 잃어버리고 깊은 절망과 좌절의 늪에 빠져버렸다"고 안타까워했다.

 

염 추기경은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와 사회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절감하면서 과오와 부족함을 인정하는 겸손함을 지녀야 한다"고 당부하며 "(지도자들이) 주님 부활의 은총으로 국민만을 섬기는 봉사자로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나눔 운동'을 언급하며 "지난 춘계 한국 주교회의에서 가난한 국가들의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한국 교회가 '백신 나눔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며 교구 전체가 참여할 것을 언급했다.

 

한편 염 추기경은 43일 오후 8파스카 성야 미사’, 4일 정오의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례하며 강론을 통해 부활 메시지를 발표한다.

 

서울대교구는 이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성주간 예식 일부를 축소하고, 미사의 참석 인원도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하기로 했다모든 미사와 예식은 가톨릭평화방송 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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