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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석불사, 템플스테이 정식 운영사찰 지정...서울 13번째
사진 촬영 강의, 쑥개떡 만들기 등 이색문화 체험 템플스테이 호응
기사입력: 2021/04/02 [11:2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중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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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문화사업단 사업국장 원걸스님이 석불사 주지 경륜스님(오른쪽)에게 운영사찰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사진    


사진 촬영 강의
, 쑥개떡 만들기 등 이색문화 체험 템플스테이 호응

 

서울 마포 석불사(주지 경륜스님)템플스테이 정식 운영사찰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서울 지역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은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41일 석불사에서 템플스테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석불사는 201911월 템플스테이 예비 운영사찰로 지정됐다. 이후 사진 촬영 템플스테이, 쑥개떡 만들기 템플스테이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아 이번에 정식 운영사찰로 지정됐다.

 

예비 운영사찰은 템플스테이 정식 운영사찰로 지정되기 전 1년간 시범 운영을 하는 사찰을 말한다. 시범 운영 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으면 정식 운영사찰로 지정된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둬 정식 운영사찰이 된 것을 축하한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템플스테이를 알려주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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