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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종교단체의 자서전과 기록물을 만들어 드립니다

매일종교신문 | 기사입력 2011/01/26 [17:03]

종교인, 종교단체의 자서전과 기록물을 만들어 드립니다

매일종교신문 | 입력 : 2011/01/26 [17:03]
기획,집필,편집,인쇄의 노하우를 쌓은 범종교신문이 종교인의 신심, 성실, 사명감으로

종교인, 종교단체의 자서전과 기록물을 만들어 드립니다


●범종교신문사는 

  40여년 편집, 인쇄의 역사를 가꿔 온 성지EDP를 모태로

  기독교전문 출판사 성지출판사를 이끌어 왔으며,

  종합출판사인 책보출판사를 창립, 외연을 확대해,

  우리나라의 출판문화에 일조해 왔습니다. 

  범종교신문을 창간한 2009년 이후에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루는데 매진해 왔습니다. 


●이제 다종교사회의 모범을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범종교신문이 종교인의 신심과 성실,사명감으로

  종교인, 종교단체를 비롯한 일반인들의 자서전과 기록물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언론단체를 비롯한 기업들의 사사(社史)와 정치, 경제인들의 자서전, 각종 신문과 잡지를 발행한 바 있는

  북내비게이터의 인력과 경륜을 한데 엮어 품격이 높은 자서전과 단체사(團體史)에 본격적으로 참여합니다.


●종교인의 자서전과 단체사는 그 내용에 있어 무엇보다 정확성, 신실성, 세심함이 요구됩니다.

  범종교신문이 그 내용을 철저히 고증하고 감수하며 그 내용을 더욱 빛나게 할 형식과 디자인도 책임져 드립니다.

  자료정리, 원고집필에서부터 편집, 출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살아 온 종교인의 족적은 주변 교우는 물론 후세에도 훌륭한 교훈이 됩니다.

  한 종교인의 회고록, 자서전은 개인사를 정리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포교, 전도의 좋은 도구로 사용됩니다.

  또한 이 시대의 소중한 사회사, 문화사가 될 수 있도록

  범종교신문이 제작하고 범종교신문 지면은 물론 각 보도기관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작의뢰 및 제작비 문의는 범종교신문사를 비롯해

 성지EDP(02-702-6176~7),

 성지출판사(02-706-1290),

 책보출판사(02-702-6177),

 북내비게이터(02-3273-0748) 등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범종교신문사: 서울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전화 02-703-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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