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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논단-종교 사기꾼들에게 속지 말아야

매일종교신문 | 기사입력 2011/01/26 [16:48]

독자 논단-종교 사기꾼들에게 속지 말아야

매일종교신문 | 입력 : 2011/01/26 [16:48]
독자論壇

종교 사기꾼들에게 속지 말아야 


2005년 12월 4일 바그다드에서 폭탄을 탑재한 차가 경찰서에서 폭탄을 터뜨려 4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 이 폭탄은 두 명의 여성이 터뜨리고 죽었다.

모슬렘들은 어려서부터 코란으로 세뇌 당한다. 남자 아이들은 성전(지하드)에서 알라를 위해 죽으면 즉시 낙원으로 옮겨져 배꼽춤을 추는 70명의 처녀들과 즐기며, 각종 술과 음식으로 풍요를 누린다고 가르친다. 오사마 빈 라덴과 아라파트, 인티파다, 하마스, 페데인, 히즈볼라, 알파다, PLO의 속임수이다. 9.11 테러를 포함한 세계 곳곳, 즉 이라크, 체첸, 인도네시아, 요르단,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그들에게 세뇌당한 천진난만한 청년들이 죽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이것이 속임수라는 것을 깨달은 팔레스타인의 한 어머니는 “내 아들은 안 돼, 내 아들은 안 돼!”하며 절규했다. 지상에서는 여자와 술을 금기로 정한 모슬렘들이 지하드에서 죽으면 낙원에 가서 호화롭고 즐거운 생활을 한다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날 자폭테러로 숨진 그 처녀들은 낙원으로 옮겨져 창녀가 되는 것인가? 모슬렘 지도자들은 추종자들에게 사기치고 있다. 지하드는 개인의 야욕을 종교로 위장한 사기극이다. 이라크의 후세인은 형제나라인 쿠웨이트를 침공하여 약탈과 강간하도록 했고, 쿠웨이트 가정의 변기까지 뜯어갔다. 그들의 강간으로 인해 쿠웨이트 여인들이 임신한 사건은 모슬렘의 불법과 속임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렇게 믿고 있는 사람이 10억 명을 넘는다.

또한 힌두교와 불교는 사람이 죽으면 짐승으로 태어난다고 가르친다. 그 윤회가 500번 가량 반복된다고 하는데, 지상에서 고행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고등동물로 태어난다고 한다. 누군가가 종교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을 속이고 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 18억 명 정도 된다.

로마가톨릭은 바빌론 신비종교의 하늘의 여왕을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로 알고 섬기고 있다. 그들은 지옥 앞에 연옥까지 만들어 놓고 죽은 혼들을 지옥에서 연옥으로, 연옥에서 낙원으로 옮겨 줄 수 있다고 한다(마 23:14).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도 마리아를 또 다른 중보자로 세우고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성경에 기록된 것이 단 한 가지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여 승천하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아기 예수를 부르며 십자가에 매달리신 나약한 예수 그리스도를 기리며, 매주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며 사육제를 하고 있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얼마나 되기에 약 9억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2,000년 동안이나 매주 먹고 마실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인류의 죄를 깨끗케 해 놓으셨다는 성경적 사실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히 10:10-18) 아직도 속죄의 제사를 드리고 있다.

오늘날의 개신교회는 어떤가? 복음과 구원과 선교를 빙자하여 온갖 쓰레기 같은 것들을 교회 안으로 들여와 장터 아니면 극장, 카페 같이 만들어 놓고 갖가지 속임수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해준다고 선전한다. 멀쩡한 교회 건물을 놔두고 기도원을 짓고는 영성훈련원을 한답시고 이상한 짓들을 하고 있다. 교회를 세워 돈 벌려는 자들은 모두 사기꾼이다. 성경은 이와 같은 종교 사기꾼들 중 남자를 ‘개’라 부르고, 여자를 ‘돼지’라고 부른다. 

종교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생계를 유지하며 치부하는 자들이 존재한다. 이 시대의 종교인들은 ‘종교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리로 무장해 있지 않으면 마귀의 종들을 하나님의 종들로 오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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