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12.14 [18:04]
범종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범종교
외국계 종교, 국내 교세 급 신장 중!
한국SGI 155만, 국제도덕협회 일관도 130만명
기사입력: 2013/07/14 [08:0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권형락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 중국 이슬람 등 외국계 종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본계 종교의 규모는 국내 7대 종단(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천도교, 원불교, 민족종교)과 비견된다. 한국SGI(창가학회 또는 남묘호렌게쿄)는 신도수만 155만명으로 서울 구로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365개의 교당을 갖고 있다.
 
한국인 30명 중 1명이 가입한 셈이다. SGI의 창종은 일본이지만 불교와 맥이 닿아 있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자매 기관지로는 1991년 7월 창간된 ‘화광신문’(60만부 발행)이 있으며 사회 각계 각층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중국계로 알려진 ‘국제도덕협회 일관도’는 신도수가 130만명으로 한국SGI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중국 톈진 출생의 김복당에 의해 1947년 서울에서 창립된 중국 일관도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 포교 활동을 한 지 66년이나 된다. 신앙 대상은 명명상제(明明上帝)와 미륵불(彌勒佛)이다. 동양의 3대 종교인 유·불·선(도)의 근본 교리를 바탕으로 한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한국의 종교 현황’을 보면 7대 종단(불교·개신교·천주교·유교·천도교·원불교·대종교) 외에 60여 개의 군소 종교단체가 있는데 이들 가운데 외국계 종교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 일본 중국 이슬람 등 외국계 종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55만명의 신도를 갖고 있는 한국SGI의 홈 페이지 메인 화면     © 매일종교신문

 
 
신도 수가 10만명을 넘지 않는 소규모 종교단체로는 태극도(10만2000명)·증산법종교(7만8000명)·수운교(6만6000명)·청우일신회(6만1000명)·선불교(5만명) 등 민족종교협의회 소속 국내 신종교와 대한천리교단(8만명)·선린교(23명)·한국입정교성회(9000명) 등 일본계 신종교가 있다.
 
타이완에 총본부를 두고 전 세계 64개국에 전파된 천은미륵불원은 대구에 본부, 전국 21개 불당에 3만5000여 명의 신자를 두고 있다. 신도 수가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종교도 44개나 된다. 동학성도교, 무량천도, 변천종, 보화교, 삼천도, 순천교, 천지신명교, 천황궁한님교 등이 있다.
 
국내 자생 종교로 알려진 대순진리회도 신도 수가 85만명에 이른다. 1874년 이승여가 창시한 금강대도도 신도 수가 75만명이다.
 
국내 자생 신종교로 기독교 계통으로 알려진 천부교가 40만여 명, 민족종교를 표방한 세계정교도 38만여 명의 신도를 두고 있다.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회)는 20세기 신흥 종교 가운데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종교 현황 자료에는 신도 수가 집계되지 않았으나 국내 신도는 20만명가량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194개국에 300만명의 신도가 있다.
 
시사저널은 정부 발표의 종교 현황에는 빠져 있지만 중국 최대 신종교의 하나인 전능신교도 국내에 진출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사교’로 규정하는 전능신교가 국내에 진출한 것은 2011년 이전으로 추정되며 세계 종말론을 주장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이슬람 교인도 급증하고 있다. 국내 53개 교당에 신도수만 14만명에 달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8년 조사 결과 한국에는 자생 종교와 외래 종교 등을 합해 510여 개 이상의 교단·교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정부가 파악하고 있지 못한 종교가 넘쳐나는 종교천국인 것이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