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막강했던 폭염이 자리 비울 즈음 아침햇살과 어우러진 잔디 속에 발걸음을 조심하게 만든 너 너의 높이에 맞춰 세상 속에 간다 - 안동 농원에서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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