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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 ‘친환경 해양 장례 서비스’ 확대...새마을금고중앙회 지원
납골당 포화상태 해소, 사회적 비용 절감 등 대안 장례 문화
기사입력: 2021/09/14 [22:3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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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포화상태 해소, 사회적 비용 절감 등 대안 장례 문화

 

주식회사 소울드는 새마을금고중앙회,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진행한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해양 장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해양 장례는 기존 포화상태에 이른 육지 봉안 시설에서 벗어나 바다에서 진행하는 장례 유형으로 고인의 화장된 유골을 바다에 안장하는 추모 절차로 진행된다.

 

소울드의 해양 장례는 부산 해안에서 5km 이상 벗어난 지점에서 진행되며 고인의 화장 유골과 상주 일행은 회사가 보유한 요트를 이용해 장례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특히 장례 장소 이동 시 국가인증 전문장례지도사(1)와 항해, 인명구조 자격(면허)증을 갖춘 전문인력이 배치되며 해양수산부 정기 점검 등 서비스 안전과 품질 강화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권 소울드 공동대표는 현대에 이르러 도시화와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장사시설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해결책이나 갈등 해결 방안은 아직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라며 대안 장례 문화로써 해양 장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소울드의 해양 장례 서비스에 대한 고객 편의성 개선이 크게 이루어졌다해양 장례를 통해 장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 확산,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갈등 완화 기여 등 소울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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