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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용기 목사 빈소서 유력 목사들 윤석열에 안수기도 논란
尹 어깨에 손올리고 기도, "이제 하나님 믿으라" 전도도
기사입력: 2021/09/16 [22:1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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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고 조용기 목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깨에 손올리고 기도, "이제 하나님 믿으라" 전도도

 

() 조용기 목사의 조문을 온 야권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위해 개신교계 목사들이 빈소에서 단체로 안수기도를 올린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일 일고 있다.

 

16일 교계에 따르면 윤 예비후보는 전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1층에 마련된 조 목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예비후보가 조문을 마치자 빈소를 지키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목사,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등이 윤 예비후보와 인사를 나눈 뒤 어깨에 다 함께 손을 올린 채로 단체 안수기도를 시작했다.

 

오정호 목사는 대표 기도를 하며 "하나님 아버지, 우리 윤석열 믿음의 가족 되기를 원한다""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대통령 후보로서 모든 만남과 지혜가 뜻 되어 주십사, 우리 민족의 역사를 새롭게 하도록 주님 함께 해 주시옵소서"라고 바랐다.

 

김장환 이사장은 기도가 끝나자마자 윤 전 총장 어깨를 재차 강하게 두드리며 "이제 하나님 믿어야 돼"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목사가 윤 전 총장을 축복하는 의미에서 즉석 기도를 올린 것으로 풀이되지만, 엄숙하게 조문이 이어지는 빈소에서 특정 대선주자를 위해 단체로 안수 기도를 올린 일을 두고는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해석에 따라서는 윤 예비후보의 대선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로 풀이될 수 있어 정치 중립 논란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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