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단들의 환경생태적 실천방안과 한계 등 조망
경희대학교 종교시민문화연구소가 오는 6일 오후 1시 종교 생태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탄소중립정책과 종교: 이론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종단들의 환경생태적 실천방안과 기존의 활동에 대한 한계 및 새로운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토론과 협력 및 정보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경희대학교 종교시민문화연구소와 함께 한신대학교 종교와 과학센터,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공동개최한다.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본 심포지엄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줌 링크는 "https://zoom.us/j/99147715216?pwd=WktQSUFyNnhmYTk3R29QWHpGM3g0dz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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