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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오늘 이임미사...정순택 교구장 12월 8일 착좌미사
2012년 임명돼 9년여 활동… 3년 전 75세로 교황에게 사임 청원
기사입력: 2021/11/30 [06:3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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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28일 정순택 신임 교구장 임명 발표가 전해진 뒤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봉헌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미사'에서 지난 9년여간의 교구장 활동을 돌아보며 발언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제공.    


2012년 임명돼 9년여 활동3년 전 75세로 교황에게 사임 청원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제13대 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78)의 이임 감사미사를 봉헌한다.

 

20126월 서울대교구장에 오른 염 추기경은 9년여 동안 교구 총책임자로 활동해왔다. 염 추기경 퇴임 후로는 정순택(60) 대주교가 신임 서울대교구장으로서 바통을 이어받아 활동에 나선다.

 

염 추기경은 동료와 선후배 사제, 신자 등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미사에서 그간 서울대교구장을 내려놓는 소회와 함께 후임 정 교구장과 신자들에게 감사와 당부의 메시지를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1943년 경기 안성의 순교자 집안에서 태어난 염 추기경은 1970년 가톨릭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그해 사제품을 받았다.

 

2002년 주교로 서품된 뒤 평화방송 이사장과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 등을 지냈다.

 

2012년 고() 정진석 추기경의 뒤를 이어 제13대 서울대교구장에 올랐다. 20142월에는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로 추기경에 서임됐다.

 

2014년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의 시복 미사를 주례할 때 교황과 함께 미사를 공동 집전했다.

 

염 추기경은 3년 전 75세로 교구장 정년을 맞자 교황에게 사임 청원을 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정순택 대주교 임명 감사미사에서 손을 맞잡은 염수정 추기경과 정순택 신임 대주교    

 

그는 지난달 28일 신임 교구장 발표 뒤 열린 미사에서 "부족한 제가 지난 94개월 이상 서울대교구장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심에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당시 염 추기경은 후임 교구장이 된 정 대주교의 손을 잡고, 어깨를 두드리며 후배 사제의 교구장 임명을 크게 반기기도했다. 

 

정 대주교의 서울대교구장 착좌 미사는 128일 오후 2시 같은 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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