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뉴스종합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2.01.25 [19:56]
守岩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守岩 칼럼
온누리교회-KPI, 한반도 통일포럼 개최
‘美·中 경쟁시대 한반도 통일과 교회의 역할’ 주제로 11월25일 온누리교회서 특별포럼
기사입력: 2021/12/03 [13:0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쟁시대 한반도 통일과 교회의 역할주제로 1125일 온누리교회서 특별포럼

 

한반도평화연구원(KPI, 원장 조동준)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의 통일위원회(위원장 우승구 장로)가 공동으로 1125일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한동홀에서 특별 포럼을 개최했다.  ‘·(美中) 경쟁시대 한반도 통일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두 세션에 걸쳐 진행됐다. 이 포럼에서는 김창수 연구위원과 이장로 명예 교수 등이 두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1세션에서 정성철 교수(명지대 정외과)는 각각 미국과 중국 경쟁 현실 하 한반도 상황에 대한 분석, 임성빈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은 미국과 중국 경쟁 현실 하 한반도 통일과 교회의 역할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으로 발제했다. 또 각 토론자들은 대부분 발제자들의 견해에 대한 긍정에 더한 개별 의견을 첨가했다. 이번 포럼은 줌(zoom)과 유튜브, 카톡 등 다매체 QA 형식으로 진행됐다

▲ 11월25일 KPI와 온누리교회 통일위원회가 공동으로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한동홀에서 ‘미·중 경쟁시대 한반도 통일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조동준 KPI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포럼에의 기대치,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역사로써의 통일과 순수 사역자들에 의해 가능한 역사로써의 통일을 언급했다. CGN TV 이용경 대표는 대표기도를 통해 세계사의 다원화, 열강 각축 구도 재현 중에서 구한말 역사의 재발이 없고 대한민국 내 분열이 없기를 간구했다.KPI 이사장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원로)는 포스트모던 시대를 넘어 포스트 트루스(post truth, 탈진실: 사실·진실보다 감정에의 호소가 사회에서 더 잘 통하는 현상)시대 속에서 예수께로 돌아갈 것을 주창하면서 통일보다 큰 의미로서의 평화, 참된 샬롬이 우리 안에 충만한 화평이 교회 안에서부터 넘치기 바란다고 말했다폐회사 및 폐회 기도를 담당한 온누리교회 통일위원회 위원장 우승구 장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주인이라고 하는 시대에서, 주인은 오직 주 하나님이심을 상기하자고 말했다

 

한반도평화연구원(KPI)

 

한반도평화연구원(KPI)은 대표적인 기독교계 통일운동 싱크탱크이다. 1993년 설립된 범기독교계 대북지원단체인 남북나눔운동 산하 남북나눔운동연구위원회를 모태로 하고 있다.

 

북한과 통일 문제는 하나의 학문 영역이 아니며, 여러 분야 학자들의 참여와 교차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남북나눔운동은 연구위원회를 조직했다. 연구위원회는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월례세미나를 134회 실시하고, 북한 및 분단국들을 방문하고 연구했다. 남북나눔운동의 대북지원에 함께 참여해 모니터링을 하고, 지원과 관련해서 자문을 하기도 했다.

 

이후 2007년 독립된 싱크탱크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KPI가 설립됐다. 설립에는 김지철, 김동호, 오정현, 이동원, 홍정길 목사 등이 주축이 됐으며, 많은 교회와 학자들이 설립에 참여했다. 현재 연구원에는 보수성향의 학자와 진보성향의 학자를 아울러 91명이 연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모두 박사 학위를 갖고 있거나 그에 준하는 전문가들이다.KPI는 통일운동 싱크탱크로서 남북한과 통일과 관련한 정책 연구와 대안 제시에 힘쓰고 있다. 과거 남북나눔운동연구위원회가 커뮤니티나 내부 모임에 집중했다면, KPI로 전환된 후에는 연구물들을 사회에 내놓고 여론을 조성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년 2건 정도의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4차례 정도 학술포럼을 진행한다. 또 연구 결과물들을 단행본으로 출간하기도 한다.

수암(守岩) 문 윤 홍 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04316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77길 61-31, 401호 (원효로1가)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