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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종교와 기도의 위력’ Special Issue
기사입력: 2014/02/26 [10:4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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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기도에는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힘이 있습니다. 매일종교신문 NEWSCLIP 82호를 발간하면서 ‘종교와 기도의 효력’이란 Special Issue(號外)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암․ 질병 치료에 대한 기도의 효용론을 입증하는 의학계의 연구를 비롯해 기도의 태도를 일목요연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포를 원하시는 독자들과 단체에는 무료로 배포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 주)  


식사할 때 감사기도, 질병․암 예방한다
미국 존 자웨트 박사의 감사 기도 호용론 발표 


▲ 미국의 생체학자 존 자웨트 박사가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3가지 장수 물질이 형성된다고 발표했다.     ©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질병을 예방하는 신비한 백신이 몸 안에서 생성된다’.
미국의 생체학자 존 자웨트 박사가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3가지 장수 물질이 형성된다고 발표해 의료계 뿐 아니라 종교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존 박사는 개신교 뿐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 신자들은 식사할 때 감사하는 마음을 갖춘 기도를 하게 되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물질 기도 백신이 생성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항독소(抗毒素)'는 항체 역할을 수행하여 질병의 진행을 막고 살균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안티셉틴은 위장 내에서 음식물이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 등 3가지 장수 물질이 생성된다고 주장했다.
 
일상 생활을 하는 가운데 기도와 감사를 드리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 장수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 준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 중 하나.
텍사스 MD 암 센터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는 ‘성가 대원이 일반인 보다 면역 세포가 1000배나 더 높게 나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김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노래 부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자연 치유 세포가 형성돼 암 환자의 경우 보다 쉽게 난치병에서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개신교 신자들은 『욥기 7:11』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하나님을 향해 늘 원망과 불평을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구절을 지적하면서 ‘영국 청교도 102명이 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에 들어와 추수한 것도 얼마 없고, 동료도 반 가까이 세상을 떠났지만 늘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던 것을 기억하자’는 조언을 하고 있다.


기도는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틱낫한 스님이 말하는 기도의 힘
 





 
 
 
 
 
 
 
 
 


기도는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기도는 우주가 인간에게 선사하는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다.

행복은 이미 궁극의 차원에 존재하고 있으며,
기도는 궁극의 차원으로 우리를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기도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당신 자신이 우주 안의 모든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체험하기 바란다.
(틱낫한 스님, 『기도』 중에서) 


"종교가 心身건강과 장수를 보장한다”
각종 심리․ 건강 연구조사 결과 잇따라



▲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웹 엠디 Web MD’는 최근 모든 인간들이 갈망하는 ‘무병 장수하는 13 가지 방법’을 소개하면서 ‘종교 생활’이 그 중 가장 중요한 요령이 될 수 있다고 권유했다.     © 매일종교신문
해외의 권위있는 연구기관이 “종교가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장수도 보장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웹 엠디 Web MD’는 최근 모든 인간들이 갈망하는 ‘무병 장수하는 13 가지 방법’을 소개하면서 ‘종교 생활’이 그 중 가장 중요한 요령이 될 수 있다고 권유했다.
 
‘웹 엠디’는 미국의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심층 면담 조사 결과 매주 한차례 이상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면역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더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
의료 전문가들은 ‘종교 생활이 규칙적인 행동을 유발 시켜 흐트러지는 생활 태도를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동시에 믿음을 통해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확고하게 할 수 있는 동시에 절대자에 대한 의지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효과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조사에서는 종교 생활외에 1주일에 2시간 이상의 산책, 약간의 음주, 원한을 버리고 용서하는 태도, 친구 사귀기 등이 평균 이상의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요령이 될 수 있다는 건강 정보를 제시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심리학과 마이클 인즐릭트 교수 팀은 최근 종교인과 무신론자의 뇌 활동성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피실험자들에게 습관화된 동작을 의식적으로 참아야 하는 인지 조절력 테스트(스투룹 검사, Stroop Test)를 시도해 뇌의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 종교인들은 주변의 일이 잘못되거나 일상적인 일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긍정적인 생각 때문에 걱정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활성화가 늦추어져 결국 비종교인들 보다 심적인 안정감을 더욱 깊게 가졌다.


"종교 믿는 사람 뇌는 두껍다"
콜롬비아大 연구, “우울증 방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가 더 두껍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성인남녀 103명의 뇌와 종교활동의 유무를 분석한 결과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피질이 더 두껍다는 점을 찾아냈다.
이번 콜롬비아 대학의 연구는 피질의 두께와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종교인들이 우울증에 덜 걸리는 이유를 피질에서 찾았다.
피질은 신경세포들이 모여있는 대뇌의 겉부분으로 이 부분이 두껍다는 것은 그만큼 신경세포들의 연결망이 많고 복잡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지난 2009년 캐나다 맥길 대학 연구팀은 이 피질의 두께와 인간의 지능 차이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놔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18~54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으며 연구팀은 이들이 종교가 있는지 혹은 영적 존재를 믿는지와 같은 신념을 조사해 분석했다.  


다시 읽는 주기도문
- 우크라이나의 한 작은 교회 벽에 쓰여진 글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장9_13절)                 

“하늘에 계신”이라 하지 말라. 세상일에 빠져 있으면서.
“우리” 라고 하지 말라. 너 혼자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여”라고 하지 말라.아들 딸로 살지도 않으면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하지 말라. 너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나라가 임하시오며”라고 하지 말라. 물질 만능의 나라가 오기를 학수고대하면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하지 말라. 온 천지가 네 뜻대로 되기를 갈망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라고 하지 말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잔뜩 쌓아 두려 하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라고 하지 말라. 아직도 원한과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라고 하지 말라.호시탐탐 죄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하지 말라.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으면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라고 하지 말라.그 모든 것을 너 혼자서 누리기를 열망하면서.
“아멘”이라 말하지 말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너의 기도로 드리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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