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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지저스 선교회봉사단 ( 단장 : 김영면 )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마다 10여명의 이·미용 봉사 요원들이 충무로 주변 마을 주민 또는 어르신 복지를 위해 지하철 4호,3호선이 지나가는 충무로역이 사용공간을 제공해 호응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31일의 봉사 모습.(김명렬 기자)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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