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Pepole & Event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7.10.22 [02:07]
탐방 기획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탐방 기획
일본 산악신앙 본거지 데와산산과 140년만에 공개한 하치코 황자상
김건식 동경지국장의 현장탐방
기사입력: 2014/09/26 [23:3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김건식 동경지국장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140년만에 공개하는 신비의 하치코황자의 초상.     © 매일종교신문
▲ 데와산산의 순례 참배자들.     © 매일종교신문
▲ 갓산(月山)신사     © 매일종교신문

▲ 하구로산에 있는 하치코 신사     © 매일종교신문
동경에서 북쪽으로 400여키로미터 떨어진 야마다겐 쯔루오카시에 데와산산(山形県鶴岡市・出羽三山)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바로 일본 최고의 산악신잉의 본거지. 갓산(月山) ,하구로산(羽黒山) ,유도노산(湯殿山)의 3개의 산을 중심한 각각의 신을 모시고 참배하는 유명한 명승지이다.

일본인들이 일생 한번은 꼭 가보고 싶고 참배를 통해 영적인 체험과 심신을 수양하는 성스러운 장소라는것이다.
 
필자가 동행한 일행중에는 20년간 매년 빠지지않고 참배하고 1년중에 몇번 씩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발에서 머리끝까지 하얀색으로 통일된 차림에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절대 관광적인 분위기를 내서는 안된다.

일본의 사찰과 신사등 많은곳을 참배해본 경험이 많이 있었지만 영적으로 최고의 감동을 준곳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  3개의 산은 옛날부터 하치코오우지(蜂子の皇子)라는 인물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 신통력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서 구원을 해주었다는 것이다.그래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데와산산의 개조의 성인으로서 떠받들고 모심의 심볼로 주위엔 여러 신사와 사적들이 남아 일본 전국에서 순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도대체 이 하치코오우지란 어떤 인물인가를 들어보았다.1400 여년전 고대 백제시대에 불교가 전래될 때 하치코오우지는 제32대 스이슌천황(崇峻天皇)의 황자로 교토유라에서 태어난다. 
그 당시 소가호족과 모노노베호족 간의 싸움에 싫증을 느끼고 세상의 평화를 위하고 인간의 고뇌로부터 구원을 시켜야 한다는 뜻을 품고 있을 무렵 아버지인 천황이 암살된다.

이때 교토의 유라에서 일본해를 거쳐 야마가타현 쯔루오카 유라라는 산중에서 길을 잃었을 때 삼족오가 나타나 길 안내를 받고 정착한곳이 바로 하구로산이고 이곳을 중심으로 갓산, 유노산에서 수많은 산악신앙의 본산을 열게된 것이라고 한다.

참배를 하면서 알게된 놀라운 사실인 즉 금년은 특별하게도 메이지 7년 1874년 이래로 140년만에 하치코오우지의 존상을 봄부터 9월말까지 참배객들에게 공개를 함으로써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에는 800만의 신이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날 도로 이 3개의 산을 중심으로 전래해오고 있는 산악신앙을 체험하는 일본인들의 자세는 존경할 만하다. (김건식 동경지국장)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