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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관련 보도 정정(반론)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14/12/11 [14:14]
영장청구에 나온 내용은 혐의 부분, 사실과 다르다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관련 보도 정정(반론)

영장청구에 나온 내용은 혐의 부분, 사실과 다르다

이광열 기자 | 입력 : 2014/12/11 [14:14]

(사)기쁜소식선교회(회장·김재홍 목사)는 본지가 보도한 박옥수 목사에 대한 수속영장 청구/기각과 관련한 보도(아래 관련기사 2개)에 대해 사실과 다르거나 명확하게 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리고 정정(반론)을 요청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검찰의 박옥수 목사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혐의에 대해 사실로 밝혀진 바가 없음에도 선교회와 박옥수 목사에 대한 잘못된 보도로 심각한 명예훼손과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선교회의 본지 보도에 대한 정정(반론)문.    

“박옥수 목사는 A사((주)운화)의 고문을 맡은 적이 없으며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한 적도 없습니다. 또한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재정상태를 속이거나 기업의 가치를 부풀려 주식을 매각하거나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지 않고 부당대출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주식을 매각하여 수백억을 챙기지도 않았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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