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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Life Counseling, 미래역학창조연구원 원장의 국운발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투는 일들이 잦게 일어날 것”
기사입력: 2015/02/04 [16:3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정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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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위: 대한민국은 축인 동북간의방의 木(목)에 해당하는 나라로서, 목과 화가 왕성할 때 국운이 왕성해 진다.     

서기 2015년 을미년(乙未年)은 청양의 해이다. 상리철학으로 풀이해 보면, 천간(天干)인 을(乙)이 지지(地支)인 미(未) 토(土)에 뿌리로 두고 있으며, 무리의 양이 푸른 초원에서 경쟁하는 상이라고 볼 수 있다. 올해는 이런 군양득원(群羊得原, : 즉, 무리의 양들이 하나의 득을 얻기 위해 싸우는 형상)의 형세가 그 어느 해보다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투는 일들이 잦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 양의 특징: 양은 순하고 어질고 착하며 인내심이 강한 성격으로 무리를 지어 나니는 것이 특징이다. 좀처럼 싸움을 일으키는 일이 없고 마음이 넓고 이해심도 깊으나, 양이 참을성이 있다고 해서 절대 가볍게 지나쳐서는 안 된다. 양은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좋아하고 수영도 잘 하며, 맹랑한 성격을 갖고 있고, 또한 위협을 느꼈을 땐 굉장히 돌변적인 면도 있기에 양들이 싸우면 처음 맞닿는 뿔이 면저 다친다.     

3. 국제 정세: 이 같은 양각선상(羊角선先傷)의 형국에 놓인 것이 바로 서구권과 아랍권이다. 따라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권이 억제의 노력은 하겠지만, 양 세력의 충돌의 위험은 증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랍권과 갈등 심화와 더불어 내부적 다툼도 대리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중국과 남미에서는 경제적 불평등과 내정 불안으로 인한 내부 갈등이 깊어질 기미가 있어 혼란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동북아 지역에서 무력 충돌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우리의 외교적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일본은 자신들의 위세를 국제적으로 내세우는 일이 생기며, 나름대로 인정도 받고 실리도 얻는 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 국내정세: 올해(을미년)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은 중요한 변화의 시기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여야가 정권 쟁취를 위해 싸움을 해 왔다며, 현 정부 중반기인 올해부터는 통일이라는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갈등과 반목 대신 타협과 조화를 이루는 정치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으로 통일을 위해 공존 공영과 국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키우자는 여론이 높아질 것으로도 예상된다.    

5. 북한정세: 북한은 우선 국제적으로 인권과 관련된 압박이 가해져 입지가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제적 상황이 나빠져 내부적 통제력이 더욱 약화 될 것이 우려되며, 북한 정권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대한 변혁을 추진하려 하겠으나 이것이 오히려 권력 중심부의 갈등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대한민국으로선 축(丑)미(未)간의 다툼이 예상됨으로, 현재의 DMZ에서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을 미리 예방하고, 이것은 또한 DMZ 지역의 형태 변경을 의미할 수 도 있기에 DMZ의 또 다른 형태의 개발을 예상해 볼 수도 있다. 문제는 이러한 난제를 해결할 수단으로 북한이 돌발적인 도발행위를 선택하지 않도록 국제적으로 지혜를 모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6. 기상이변: 올해는 북극과 남극의 기운이 크게 충돌하여 기상이변이 닥칠 수가 있다. 특히 적도지역에 지진, 해일,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기상이 순조로워 풍년이 기대된다. 그러나 돼지, 닭을 키우는 농가에서는 가축질병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는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7.서민경제: 올해 2015년은 약한 듯 보이나 은근한 끈기를 내재한 나무로서, 처음 시작은 미비할 수 있으나, 음력 2월이 지나면 나라경제도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천간 을(乙) 목(木)에겐 지지 미(未) 토(土)가 재(財)에 해당하니, 양력 6~7월쯤부터 뜨거운 토(土)의 기운으로 지하경제 양성화로 인한 서민 경제 회생 조짐이 보일 것이며, 특히 유통과 해외무역과 얼어붙은 부동산시장이 조금씩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8. 을미년 총운과 바램: 끝으로, 을미년(乙未年) 청양의 해는, 젊음, 진취적, 신선함을 상징하는 푸른 청의 기운과 온순하고 어질기만 한 기운을 가졌지만 위협을 느낄 때는 뿌리를 드리우는 민첩한 양의 특징이 어우러져, 국내외적 관계와 정치, 경제 성장 등의 면에서 각각의 이득을 위한 잦은 충돌이 일어날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좀 더 진취적인 성장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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