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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옥 위원장 "국민대통합 위해 종교계 대표 협조 필요"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15/09/09 [21:38]
'전주지역 국민통합 종교계 간담회' 개최

한광옥 위원장 "국민대통합 위해 종교계 대표 협조 필요"

'전주지역 국민통합 종교계 간담회' 개최

이광열 기자 | 입력 : 2015/09/09 [21:38]

한광옥(사진) 국민대통합위원장은 9일 오전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전주지역 국민통합 종교계 간담회'에서 "국민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종교계 대표 분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한 위원장을 비롯해 김승수 전주시장과 대한불교 조계종 17교구 성우 교구장, 천주교 전주교구 김영수 총대리신부 등 종교계 인사가 참여했다.
 
한 위원장은 "이 자리를 빌려 말씀해주신 종교계의 의견은 정책을 수립하는 데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며 "종교계 간담회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골의 구들장'처럼 국민대통합을 위해 묵묵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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