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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상담 30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15/11/13 [00:46]
치유상담사 정태기 목사의 활동과 역할에 촛점

‘치유상담 30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

치유상담사 정태기 목사의 활동과 역할에 촛점

이광열 기자 | 입력 : 2015/11/13 [00:46]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와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이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치유상담 30년’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학술 심포지엄의 촛점은 주로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의 총장이자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의 원장이기도 한 정태기(사진) 목사의 치유상담사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맞춰졌다.
 
학술 심포지엄 1부에서는 ‘내가 만난 치유상담자 정태기’(김의식 박사), ‘분열과 부조화를 넘어 일치를 향한 30년 : 치유상담이 교회와 사회에 미친 영향’(김용태 박사), ‘치유상담운동이 개인의 삶에 끼친 영향에 관한 질적 연구’(정푸름 박사), ‘생명운동으로서의 설교 : 정태기 설교론’(우진성 박사)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내가 만난 스승 정태기’(김형준 박사), ‘영성치유수련 이론적 토대 : 외적구조와 내적구조’(김중호 박사), ‘치유상담의 방법론적 특징 : 내러티브와 소그룹을 중심으로’(이금만 박사), ‘한국문화와 치유상담의 학문적 의미’(한성열 박사)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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