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11.12 [07:04]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11
갈릴리바다의 비밀
기사입력: 2016/08/16 [08:5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상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갈릴리바다의 비밀
 
다음은 갈릴리 호수가 나오는 현대판 지도이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거의 이곳 갈릴리 호수 근방에서 이루어졌다. 

  
히브리 전승(傳承)에 의하면, 위 파란색 타원형으로 표시한 갈릴리 호수를 ‘하나님의 눈’이라며 경외(敬畏)시해서 불렀다고 한다. 먼 훗날 영국의 세익스피어는 그의 작품 속에서 태양(太陽)을 ‘하늘의 거대한 눈동자’라고 멋지게 비유하였는데, 혹시 이런 히브리 전승에서 힌트를 얻었던 건 아니었을까?
 
원래 갈릴리 호수는 소금기가 전혀 없는 담수호라서 ‘호수’라는 명칭이 제대로 어울리지만 그러나 성경에서는 갈릴리 바다 sea of Galilee 라고 표기하였으니 이제부터 ‘갈릴리 바다’라고 명명하겠다.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왼쪽 손바닥 위에 팔레스틴 해안선과 갈릴리 바다, 사해, 예루살렘 등만 간략하게 표시한 신약시대 지도를
 
 
현대판 지도 위에 포개듯이 그대로 올려놓거나 손가락 윗부분을 확대하여 본다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될 것이다.
  
 
예수님의 공생애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할 때 갈릴리 바다의 정확한 위치와 함께 그 인근에 있는 도시들도 함께 알아두는 것이 좋다.
 
갈릴리 바다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처음 부르셨던 장소요 (마 4:18~22, 막 1:16~20),
폭풍을 꾸짖어 잠잠케도 하셨고 (마 8:23~27),
물위를 걸어서 가시는 이적(마 14:25, 막 6:48) 등등을 보이셨던 곳이다.
그런데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갈릴리 바다를 중심으로 한 인근 도시들을 왼손 위에 모두다 표기할 수가 없다. 특히, 손가락보다도 훨씬 더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북쪽 도시 시돈, 두로, 가이사랴 빌립보등이 그러하다.
 
시돈 : 예수님이 한 소녀의 병을 고쳐준 것 (막 7:24~), 시돈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들었다 (막 3:8), 바울은 로마로 가는 길에 이곳에 들렀다 (행 27:3)
 
두로: 가나안 여인의 딸을 고치심 (마 15:21 막 3:8, 마 11:21)
 
가이사랴 빌립보: 베드로의 신앙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3, 막 8:27~29)
 
이러한 도시들을 왼손바닥 위에 간략히 표시해가며 좀 더 효과적으로 성경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필자는 갑자기 갈릴리 바다에서 풍겨나오는 듯 진한 물내음을 왼손바닥 안에서 느꼈다.
필자는 얼른 왼손바닥을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필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왼손바닥 중앙 부분에 살짝 패인 듯한 곳을 중심으로 바가지처럼 살짝 구부린 다음, 주전자의 물을 조금 부어보았다.
  
 
그리고 물에 잠긴 손바닥 안쪽 부분에 갈릴리바다 모양을 나름대로 상상해서 그려보았다.
  
 
왼손바닥 위에 물을 살짝 쏟아 부은 부분을 갈릴리 바다라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갈릴리바다를 이곳까지 이동시킬 수 있지 않을까?
  


자, 이제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찾아가셨던 도시, 시돈과 두로, 가이샤라 빌립보를 각자 자기 손가락 어느 위치에 와있는지 기억할 수 있겠는가?

 
만약 바둑을 둘 줄 아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초기 사역 본부인 갈릴리 바다의 위쪽에 위치한 가버니움을 아래의 그림처럼 19줄 바둑판 위 천원에 꼭 맞춰놓고 좌우 상하 관계를 따져서 모든 도시들의 위치를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 예수님의 공생애 순서를 바둑의 행마(行馬) 수순처럼 내려놓는 방법 등은 필자가 추후 소개하기로 하겠다. (바둑학 박사·‘바둑의 말’ 저자)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