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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15
눈앞에 펼쳐진 여의도순복음교회 환란의 광경과 조용기 목사님 면담요구
기사입력: 2016/10/07 [08:3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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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진 여의도순복음교회 환란의 광경과 조용기 목사님 면담요구
 
그때 필자는 적잖은 충격을 받고 말았다.
서로 짜고서 하는 짓도 아닐진대 어떻게 총 소요 제작비와 판매대금이 거의 정확하게 꼭 맞아 떨어질 수 있는가!
마치 어느 누가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필자를 감시하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기에 필자는 한동안 두려움에 덜덜 떨었다.
이 후로도 필자는 여의도와 겹쳐진 신구약 시대의 예루살렘 도시 모습들을 수없이 많이 보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차차 하기로 하고 필자는 피부에 확 와 닿을 만큼 중요한 사실부터 먼저 밝히고자한다.
 
2006년 10월 초.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필자의 두 눈 앞에 새로운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쫙 펼쳐졌다.
그것은 여의도와 관련되어 온몸에 소름이 끼칠 만큼 아주 무시무시한 광경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지금 그것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필자가 그 장면을 자세히 소개하려고 자판을 두들기기만 하면 영락없이 컴퓨터가 꺼져버리거나 이상하게 파일 저장이 안 되는 현상이 자꾸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독자 여러분들께 자세한 설명 대신 간략하게나마 소개하고자한다.
(이에 관심을 갖고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는 독자분이 있으시다면, 각자 기도해서 스스로 알아보시라. 필자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뿐이다.)
 
마치 한 알의 밀알 같이 생긴 (후에 이것은 두툼한 바둑돌의 옆모양과 엇비슷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여의도에서 특히 중점적으로 필자에게 자주 보여지는 곳은 둥근 돔 형식의 지붕을 가진 여의도 순복음 교회였다. 필자는 2006년 말부터 2007년 초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전화를 걸어 제일 윗분에게 드려야할 말씀이 있으니 전화상만으로라도 꼭 만나게 해주십사하고 담당 직원들에게 간절히 부탁하곤하였다.
 
당시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제일 높은 분이란 바로 조용기 목사님.
물론 필자의 이런 면담 요구는 순복음 교회 관련 직원들에게 번번이 거절당하였다.
사실 집사 직분인 필자가 조용기목사님을 직접 만나겠다는 것은 일개 하사관이 국방장관을 직접 만나보겠다고 떼를 쓰는 것이나 다름 바 없었다.
 
그러나 필자는 두 눈앞에 연이어 보이는 여의도 성전과 관련된 모양들을 계속 모른체 하며 놔둘 수가 없었다.
전화만으로는 효과가 전혀 없었으니 필자는 아예 하루 일정을 잡아 여의도 순복음교회 세계복음센터(?) 사무실로 직접 찾아갔다. 그리고 담당 직원들에게 조용기 목사님께 꼭 전해달라며 필자의 개인 휴대폰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남겨놓기도 하였다.
 
필자는 그때 조용기 목사님께서 전화를 직접 걸어온다면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모르고 몰랐던 이적((異蹟) 한 가지를 먼저 말씀드려 믿음에 대한 확신을 시켜드린 다음, 그동안 필자의 두 눈앞에 생생하게 보였던 것들을 자세히 소개하여, 혹시 여의도 교회에 다가올지도 모르는 환란에 대비해야한다고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서는 아무런 답변도 해주지 않았다.
이제나저제나 조용기 목사님으로부터 직접 전화오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던 필자는,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을 접속했다가 ‘여의도 순복음교회 홈페이지’에는 일반 게시판 뿐만 아니라 조용기 목사님과 직접 비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비공개게시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필자는 즉시 ‘leejing'이라는 아이디로 회원 가입을 한 뒤,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글을 게시하였다.
 
아래 그림은 필자가 여의도 순복음교회 홈페이지 조용기 목사님과의 만남 비공개게시판을 화면상으로 캡처한 것이요 첫 번째로 올린 게시글의 날짜는 2007년 2월 24일이다.
(참고 : 비공개게시판은 피차간에 비밀로 해야하는 것이 원칙이요 도리인 줄을 알고는 있지만, 그러나 여러모로 고심하고 기도를 해본 끝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일이 무엇보다 먼저요, 이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 가운데 하나라 생각되어 극히 제한된 일부만 공개하기로 한다.)


 
아래는 위 게시글 중에서 일부 내용을 간단히 스크린 캡처한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비공개 게시판에 올렸던 글에 대한 회신 답변 내용은 항상 이랬다.
 

‘전화를 직접 걸 수 없으니 게시판에 글로 자세히 올려라!’
 
필자는 몹시 실망했지만 그러나 전화가 올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마침내 고집을 꺾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원하는대로 비공개 게시판에 이제까지 필자가 보았던 놀라운 광경을 자세히 글로 적어 올리고자하였다.
 
그런데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제까지 아무런 이상없이 말짱하게 돌아가던 필자의 컴퓨터 자판이 별안간 먹통이 된 채 멈춰버린 것이다. 필자가 얼른 새로운 자판으로 바꾸어 보았지만 이번에는 느닷없이 정전이 되고 말았다.
 
아! 필자는 순간 깨달았다.
 
‘반드시 말로 전해야지 글을 써서는 안 되는 것이로구나! 어쨌든 이제 내 소임은 모두 끝났다. 이제 두 번 다시 어느 누구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아가 닥쳐올지도 모를 환란을 말해주지 않을 것이며, 머잖아 이에 대한 댓가를 어느 누군가는 톡톡히 치루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 주관하는 교회이니만큼 좋은 해결책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
 
그리고 필자는 울부짖듯 속으로 이렇게 크게 외쳐보았다.
 
“지금 제가 갖고있는 명예와 직업이 지극히 별볼일 없기에 제가 이런 일을 겪게 되는 가 봅니다. 만약 저를 도구로 삼아 계속 쓰신다면 이에 합당한 지위와 명예를 저에게 내려주옵소서!”
 
원래부터 믿음이 약하디 약한 필자에게 고귀하신 어느 분의 응답이 곧바로 나타날 리 없었다.
 
이로부터 몇 달이 지난 후,
정말로 기적 같은 일이 필자에게 나타났다.
모처럼 서울나들이를 가서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종로거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필자는 대학(한양대)때 아주 친하게 지냈던 프로기사 정수현 9단과 우연히 딱 마주쳤다. 그때 정수현 9단은 명지대학교에 바둑학과를 신설하여 초대 바둑학교수로 재직중에 있었다.
<바둑학 박사, 바둑의 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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