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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의 포토에세이●땡그랑

클럽포토에세이 모임 | 기사입력 2016/10/17 [07:03]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정수진의 포토에세이●땡그랑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클럽포토에세이 모임 | 입력 : 2016/10/17 [07:03]
 

땡그랑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초록 양탄자 위로
가까이 다가서야만 볼 수 있는 작은 구멍
그 얄궂은 블랙홀이 꼭 인생의 숙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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