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모두에게 소망의 싹은 있다
음력 설날까지 새해인사는 오고간다 올해는 내게 올 복이 있을까 의문이지만 분명 지난해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 간절히 바라고 노력한다면 시간은 당신편이 되어 겨울에 꽃 피울지라도 아름다울테니 걱정말고 실망도 좌절도 툭툭 털고 한걸음씩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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