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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동시 평화명상으로 인류 생존 확률 높인다”

이중목 기자 | 기사입력 2022/09/06 [14:44]
라엘리안, 10일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진행

“세계 동시 평화명상으로 인류 생존 확률 높인다”

라엘리안, 10일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진행

이중목 기자 | 입력 : 2022/09/06 [14:44]

라엘리안, 10일 밤 10시부터 30분간 () 지구적 온라인 명상진행

 

국경과 종교, 문화,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오직 세계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연결된다. 

  

지구 상의 모든 생명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최악의 핵전쟁을 막고 인류의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한 라엘리안들의 () 지구적 온라인 명상이 오는 10일 오후 10(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명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무료로 자신의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줌(ZOOM) 회의실(https://zoom.us/j/82441712787)로 바로 접속해 입장하면 된다. 이곳에서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줌과 동시에 생중계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1min4peace)을 통해서도 명상에 함께 할 수 있다.

 

이번 명상엔 캐나다 라엘리안 가이드로서 외계인(ET)의 지구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다니엘 터콧이 초대돼 지도할 예정이다.

 

라엘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초교파, 다문화적 메시지를 전파하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고 있는 예언자 라엘(Rael)은 지난 86일 엘로힘으로부터 직접 텔레파시를 통해 특히 미국이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들, 이로 인해 더욱 높아진 끔찍한 핵전쟁 발발 가능성에 따라 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전의 5%에서 ‘0.5%’로 급락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아직 ‘0(제로)’이 아니므로 우리에게 기회는 남아 있다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생존하려면 전세계에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거듭 촉구했다.

 

그 동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과학적으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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