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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이중목 기자 | 기사입력 2022/10/01 [11:29]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7일엔 ‘불사(不死) 행성’ 초대 ‘트랜스미션’도 진행

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7일엔 ‘불사(不死) 행성’ 초대 ‘트랜스미션’도 진행

이중목 기자 | 입력 : 2022/10/01 [11:29]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7일엔 불사(不死) 행성초대 트랜스미션도 진행

 

“103개천절(開天節)’은 말 그대로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 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외계인(ET)’에 의해 나라와 민족이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 왕검은 하늘의 신인 환인의 천손 환웅의 아들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후 잇달아 개국한 우리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 하늘로부터 유래됐다는 이른바 천손 사상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있듯,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개천절을 맞이해 낸 논평이다.

 

논평에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됐다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똑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상생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미라고 강조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영어의 ‘God()’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주요 종교 경전에서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가서 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현세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를 맞이해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그들의 마지막 에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하늘이 열린 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당신을 UFO 외계인(ET)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한편 라엘리안은 오는 7일엔 희망자를 대상으로 UFO 외계인(ET)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하는 트랜스미션을 진행한다.

 

특히 107일은 이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시한 라엘이 47년 전(1975107)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매년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세포설계도 전송) 의식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트랜스미션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197312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 착륙한 UFO(우주선) 내에서 엘로힘 대표(야훼)6일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107일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그들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라엘리안은 다음과 같이 트랜스미션의식의 의미를 부여한다.

 

신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7일 오후 2시부터 외계인(ET)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행사를 아래와 같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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