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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명상으로 핵전쟁 막는다!

이중목 기자 | 기사입력 2022/11/07 [14:03]
12일 밤 11시 줌 통해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 진행

라엘리안, 명상으로 핵전쟁 막는다!

12일 밤 11시 줌 통해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 진행

이중목 기자 | 입력 : 2022/11/07 [14:03]

 

 

12일 밤 11시 줌 통해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진행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2(토요일) 11(한국시간)부터 30분간 ()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을 진행한다.<참고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haAjrq06k>

 

명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국경과 종교, 문화,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오직 세계평화를 원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자신의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줌(ZOOM)에 접속하면 된다.

 

줌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6904417156)로 바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줌과 동시에 생중계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 지구적 평화명상은 세계 평화 활동가이자, 성 과학자, 명상 교사로 활동 중인 프링스의 클레멘스 리나르(Clemence Linard)에 의해 30분간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의 제안에 따라 격월로 세계 동시 평화명상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에 엘로힘이 전 지구인들에게 전해 달라는 초교파, 다문화적 메시지를 전파하며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은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멸망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그는 지난 86일 엘로힘으로부터 직접 받은 텔레파시를 통해 미국이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들로 인해 세계적 핵전쟁 발발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전 5%에서 현재 ‘0.5%’로 급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라엘 인류 자멸 않으려면 전 지구적 비핵화와 함께 평화 명상 지속해야" 

 

 

이어 라엘은 인류가 대파국이 될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지구에서 계속 생존하려면 전 지구적 동시 비핵화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한다.

 

특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결코 신비가 아닌 과학적으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God)의 초능력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우주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인간들이 UFO(외계 비행체) 등 모든 것을 신비적으로 보고, 그들을 신()으로 오인해 신격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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