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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석 천부교 성주, ‘빛고을에 하나님의 대 성전 삼 천년 성’ 추진

이판석 | 기사입력 2023/07/02 [06:58]
성경 요엘서 2장 28절 이하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라고 예언

이판석 천부교 성주, ‘빛고을에 하나님의 대 성전 삼 천년 성’ 추진

성경 요엘서 2장 28절 이하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라고 예언

이판석 | 입력 : 2023/07/02 [06:58]

  한국뿌리방송 유트브 화면 캡쳐 사진 © CRS NEWS


이판석 성주는
나는 지난 1982(임술년) 617일에 승리 제단에서 200여 명에게 몰매를 맞고 죽었다가 박태선 정도령과 조희성 정도령 속에 있던 하늘의 잃었던 씨를 끌어 잡아당겨 내 속에 감추었던 한 씨와 합해 삼신 일체를 완성해 새 하나님으로 부활했으므로 그 뜻을 황극기로 표현한 것이다고 전했다

 

  © CRS NEWS

 

그런데 그 후에 내 몸이 실제로 세 몸으로 분신을 하고, 3색의 빛이 방출되는 사진에 포착이 된 것이다. 또한 현재 우주의 오경 명성도 성주님을 향해 빛고을 광주(光州)를 집중적으로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383년간 비추게 되는 것입니다. 빛고을에 하나님의 대 성전 삼 천년 성을 세울 것입니다. '만민이 물 흐르는 것 같이 그리로 가리라.'(성경 미가서 41)라는 예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성경 요엘서 228절 이하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라고 예언된 그대로 실제로 하나님의 성신을 성도들에게 부어주어야만 진정한 참 목자인 것이다고 전했다.

 

다음 내용은 아름다운교회 정경포 목사님 간증문 그대로이다. “지난 2021718일 의정부 아름다운교회 정경포 목사(총회장)님은 성주님께 안찰을 받고 성주님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고속도로에서 앞차를 들이받아 앞차가 두 바퀴나 구르는 사고를 쳤는데도 모두 다 다친 사람이 없이 무사했다고 하면서, 성주님께 강한 기를 받아서 죽을 자리에서 죽지 않고 살아났다고 간증을 하신 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기독교의 목사요, 총회장으로서 예수가 죽을 자리에서 자신을 구원해 주었다고 말하지 않고, 성주님의 은혜로 죽을 자리에서 살아났다고 고백을 하신 것이다

 

당시에 같이 타고 간 홍명희 사장님을 인사 소개하면서 "홍 사장님! 성주님께 사진 한 장 받으세요! 저도 한 장 더 주세요!"라고 하여 받아서 지갑에 넣은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성주님의 사진을 가슴에 품고 있어도 대형 버스가 높은 낭떨어지에서 전복을 하여도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도 성주님의 사진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털끝 하나 상치않고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고 전했다.

 

  © CRS NEWS

 

전쟁터에 나가도 성주님의 사진을 품고 있는 군인은 총알도 피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에 사는 정신병자 미치광이 환자가 밤이고 낮이고 잠을 자는 법이 없는 불면증인데, 성주님의 존영을 실로 목걸이를 만들어서 목에다 걸어서 가슴에 넣어주었더니 즉시 잠을 자기 시작하더라는 것이다전했다.

 

그리고 다음날 정오 12시까지 자고 일어나더니 정신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완치가 된 것이다.(환자: 신상옥) 왜냐하면, 성주님은 바로 이긴자 심판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성주님의 존영(사진)만 몸에 지니고 있어도 마귀가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성주님 목소리만 들어도 병이 낫고, 눈빛만 마주쳐도 병이 낫고, 악수만 하여도 암 덩어리가 항문으로 빠져나가 버리는 것이다

 

앞으로 성주님이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시면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시면 빌딩을 하나 드리겠다고 하는 사람이 줄을 설 것이다. 그리하여 정경포 목사님은 충남 당진에 있는 지교회를 성주님께 드리겠다고 했으나. 정중히 사양한 것이다. 그 교회가 건물이 10억 원은 더 된다고 한 것이다. 당진에 있는 교회를 같이 가서 둘러보신 것이다. 장소는 충남 당진시 반촌로 28817(송학읍 반촌리 대원장로교회)이며

 

"성주님은 옛날 민주정의당 원내 부총무를 지내신 정시채 의원이 성전 지을 땅을 100만 평을 마련해 드리겠다고 해도 지금은 그런 것이 필요가 없다고 하시며, 아무것이나 함부로 받지 않고 사양하신 것이다. 성주님과 전화 통화만 하여도 병이 나아 버리는 것이다. 성주님은 반드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영생의 지상천국을 세우실 것이다"고 간증했다.

 

  © CRS NEWS

 

고려가 멸망할 때 행존(杏村) 이암 선생은 약 천 년 후에 고성이씨 가운데서 누군가가 고려를 부활시킬 것이라고 예언했다는 것이다. 그 시점이 바로 지난 해 2022년이다.

 

지금이 바로 행촌 이암912971364) 선생이 말씀하신 지 약 천 년이 가까워 오는 시기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에 대한 해답은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에 다음과 같이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예언 명시되어 있다.

 

이조지망하대사칠군왕(李朝之亡何代四七君王) 이화갱발하지년(李花更發何之年) 황서지섭정야(黃鼠之攝政也)라고 한 내용에 따르면 "이씨조선이 어느 대에 망하는가? 28대 순종 때이니라

 

오얏꽃이 어느 해에 다시 피려는가? 누른 쥐가 정권을 잡으리라!"라는 뜻이며 "이는 지난 1948년(무자년) 815일에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을 예언한 것이 아니고, 마찬가지로 여기서 오얏꽃이 다시 핀다는 것은 이씨인 이승만(1875~1965)대통령이 건국한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을 예언한 것이 아니고, 행촌 이암 선생의 예언과 같이 이씨조선과 같은 고성이씨의 이씨왕조가 다시 부활한다는 뜻이다"고 전했다

 

jinli777@crs.by-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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