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 소변통’을 주제로 참여한 학생들은 검사실에서 흔히 겪게 되는 소변 채취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직접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탄생하게 됐다.
현재 중원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지원으로 지자체-대학 혁신기관 플랫폼을 이용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비롯한 재학생들의 인재 역량 향상을 위한 경진대회, 기업 산학교육 프로그램,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13년에 개설된 중원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현재 높은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대학병원, 연구원, 대학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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