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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부동(和而不同)

운영자 | 기사입력 2013/06/19 [13:24]

화이부동(和而不同)

운영자 | 입력 : 2013/06/19 [13:24]
 
 
호미곶 동쪽 바다의 오른손과 주변 광장의 왼손은 전쟁과 갈등의 배타적인 지난 날을 청산하고, 평화·희망·번영으로 온 인류가 화해하고 서로 돕고 함께하는 ‘두 손의 정신’을 담고 있다. <포항 호미곶=황광현 사진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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