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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삼 2017/05/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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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과학
    우주와 생명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바른 철학이 아니다. 종교를 포함해서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이론으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 서울대 교수들이 새 이론에 반론도 못하면서 반대로 찬성도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새 이론에 찬성하려면 기존의 이론을 모두 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수학으로 복잡한 현실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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