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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리랑 2017/05/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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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속과 아리랑
    저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천부경과 아리랑을 부적처럼 품에 품고 다니면서 불안할때 외우고 불렀다는 증언을 들었습니다 집안에서는 여자라는 이유로 이런 공부하는 자리에 참석을 못하다가 철이 들면서 아리랑을 연구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온 국민이 한마음되어 천부경의 정신을 바로알면 우리나라는 세계에 우뚝서는 나라가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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