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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UFO 강연회 “웰컴~UFO! 그리고 외계인(ET)!!”

이중목 기자 | 기사입력 2021/07/26 [17:16]
국내외 출현 사례 급증과 관심 고조에 31일 오후 3시 온라인 진행

라엘리안 UFO 강연회 “웰컴~UFO! 그리고 외계인(ET)!!”

국내외 출현 사례 급증과 관심 고조에 31일 오후 3시 온라인 진행

이중목 기자 | 입력 : 2021/07/26 [17:16]

국내외 출현 사례 급증과 관심 고조에 31일 오후 3시 온라인 진행 

“UFO 출현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외계 창조자들의 지구 상으로의 대귀환 시기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신호 

 

최근 미국 정보당국이 지난 2004년부터 군용기에 의해 관측된 144건의 미확인비행물체(UFO) 관련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외계인(ET) 존재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그와 동시에 진행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의 65%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으며, 51%는 미군이 목격한 UFO가 지적 외계인의 방문을 의미한다고 답했다. 또한 빌 넬슨 미항공우주국(NASA) 신임 국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이 광활한 우주에서 인류만이 혼자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했다.

 

한국 내에서도 연 평균 400~500건의 UFO 목격 제보가 빈번히 신고되고 있으며, 그 중 100여건이 미확인 비행물체로 결론 내려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720일에는 전남 무안, 광주와 인천 등 여러 지역에서 다수 시민들이 UFO를 목격하고 신고하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외에 걸쳐 갈수록 UFO 출현 사례가 급증하고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430분까지 ‘UFO를 환영하자는 주제로 UFO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풀어주는 온라인 강연회를 진행한다.

<ZOOM에서 https://zoom.us/j/5618619165 (비밀번호 0806) 접속 후 시청. 실시간 강연방송->유튜브 https://youtu.be/XsNxNzf0O_8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

 

라엘리안은 외계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됨)’을 우주에서 UFO(우주선, 외계비행체)를 타고 날아온 인류의 창조자로 여기며, 장차 지구 상에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한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유엔(UN)에 이들 외계인의 대귀환에 필요한 지구 대사관 건립을 위한 국제적 공론화와 함께 외교적 의전 준비를 촉구한 바 있다.

 

라엘리안은 이번 강연회에서 세계 전역에서 잇따르고 있는 UFO는 실존하는 외계 비행체로서, 특히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결된 외계인(창조자 엘로힘)들의 우주선임을 밝히면서, 인류는 우연에 의한 진화나 신에 의한 창조도 아닌 현재 지구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생명체를 인공적으로 창조하듯 고도의 유전자(DNA) 합성기술에 의해 정교하게 창조됐음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류를 창조한 외계인들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건설하고 이곳에 공식 초청함으로써 그들의 눈부신 과학문명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인류의 모든 난제들을 조기에 극복하고 행복한 낙원 세계를 실현할 수 있다는 희망과 비전도 제시한다.

 

정윤표 대표는 날이 갈수록 UFO 출현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외계 창조자들의 지구 상으로의 대귀환 시기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신호라며 그들은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예언자 라엘(Rael)19731213,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UFO’를 타고 내려온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만나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 받은데 이어 2년 뒤인 1975107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정윤표 대표는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Extraterrestrials)’ 및 그들의 우주선 ‘UFO’가 무수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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