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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在美 최재영 목사와 통일교는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매일종교신문 | 기사입력 2018/11/06 [18:26]
2017년 10월3 ‘북한內 통일교-평화자동차는 과연 北핵 개발에 일조했을까‘ 기사관련

사과문: 在美 최재영 목사와 통일교는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2017년 10월3 ‘북한內 통일교-평화자동차는 과연 北핵 개발에 일조했을까‘ 기사관련

매일종교신문 | 입력 : 2018/11/06 [18:26]
매일종교신문 2017년 10월3일자에 게재된 ‘북한內 통일교-평화자동차는 과연 北핵 개발에 일조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로 인해 재미(在美) 최재영 목사님에게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최 목사님은 통일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목회자로 미국에서 활동 중이신데 이 기사와 책으로 인해 통일교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호도된 점에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최 목사님은 존경받는 목회자로서 활동 중이신데 본의 아니게 명예가 실추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크게 뉘우치고 매사를 더욱 신중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아울러 관련기사를 삭재합니다.

2018년 11월 5일 문 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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