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너는 인간의 목숨을 지켜내는데 버려지면 새의 목숨을 위협한다네 끈을 자르고 버려도 쓰는 만큼 무덤은 하나둘 생겨난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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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눈이다. 귀다. 생각대로 보이고 들린다. 먼저 인식해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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