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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해

최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2/12/31 [23:49]
지는 해를 바라보며...

2022년 마지막 해

지는 해를 바라보며...

최영미 기자 | 입력 : 2022/12/31 [23:49]

  © 매일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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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뜨는 해

같은 해 인것 같지만

같은 해가 아니다.

매일 다른 사연과 사건들

다른 날을 맞이한다

오늘의 해는 오늘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을 잡을수 없듯

2022년의 해가 진다.

 

내일은 새로운 해가 뜬다

우리의 마음에도

우리가 사는 세계에도

 

 

cymj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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