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지유명차 서초점서 불교 명상
지유명차 서초점에서는 "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의 저자이며,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 스님을 초청하여 바쁜 직장인들과 주부들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질의할 수 있다.
이 명상반은 참여자들에게 명상의 단단한 기반을 쌓게 해주고, 일상에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를 명상을 통해서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현안 스님은 서양 문화에 더 익숙한 현대인과 젊은이들을 위해서 좀 더 이해하기 쉽고 단순하게, 각 개인에 맞게 일상에서 명상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