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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며 ‘미국 禪’ 배운다

이인덕 기자 | 기사입력 2023/04/27 [13:35]
5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지유명차 서초점서 불교 명상

차 마시며 ‘미국 禪’ 배운다

5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지유명차 서초점서 불교 명상

이인덕 기자 | 입력 : 2023/04/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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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힌딜긴 매주 화요일 명상을 무료로 배우고, 차를 경험할 수 있는 특이한 자리가 마련된다.

 

지유명차 서초점에서는 "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의 저자이며,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 스님을 초청하여 바쁜 직장인들과 주부들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질의할 수 있다.

 

이 명상반은 참여자들에게 명상의 단단한 기반을 쌓게 해주고, 일상에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를 명상을 통해서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현안 스님은 서양 문화에 더 익숙한 현대인과 젊은이들을 위해서 좀 더 이해하기 쉽고 단순하게, 각 개인에 맞게 일상에서 명상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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