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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우스의 꿈 1] 비겁하고 무모한 전쟁은 '이제 그만'

이한결 | 기사입력 2023/12/02 [08:53]

[테리우스의 꿈 1] 비겁하고 무모한 전쟁은 '이제 그만'

이한결 | 입력 : 2023/12/02 [08:53]

▲ Pixabay로부터 입수된 Mystic Art Design님의 이미지 입니다.  © CRS NEWS


창조주 아래 모든 생명 역사의 근원은 사랑이다.


선과 악의 싸움 조차도 창조주의 사랑 안에서의 심판이라 볼수 있다.

그런데 필자는
명예ㆍ권력 ㆍ정치적 욕심에 의한 살인 행위는 생명을 사랑하는 '개인ㆍ가정ㆍ인류애'에 있어서는
결코 용납이 안된다.

정말 비겁하고 ㆍ무모한 욕심에 의한 전쟁터다.

인류는
서로의 싸움이 아니더라도
바람ㆍ불ㆍ물 ㆍ지진 등 자연 환경 몰랐을 때는 재해에 의해 엄청난 생명들이 손실 되어 왔음에도

인류는 과거나 지금이나
본인들 서로가 못 잡아 먹어서 안달 이다.

창조 이래
선ㆍ악 간 으로 진행되어 왔던 삶에서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창조주의 뜻을 찾아 가장 완벽한 삶을 찾기위해 몸부림 쳐 왔을 것이다.

더욱더 창조주의 완벽한 삶을 위해 가는 길에는 더욱더 반대의 잔인함과  두려움이 공존해 가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역사는 창조주의 뜻
반드시 선이 승리했다 .

2023년 을 보내는 지금
모든 세계가 한반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기도이다.

기도로 창조주의 뜻이 승리하도록
기도 와 선의 실천 ㆍ사랑의 실천을 반드시 해야 할 때다.

한반도의 역사에 따라
전세계가 모든 인류의 역사가 바낄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전세계 모든 전쟁은 이제 모두 그만하고
한 생명이라도 살리는 구원의 역사를 펼쳐야 한다.

정작 전쟁을 주도한 무리는 싸움터에 없고 개인ㆍ가정 등 삶속에 각자 모든 가슴아픈 사연들이 있는 애꿋은 젊은 생명들만 명분에 힘싸여 죽어가고 있다. 소중한 인류 미래의 꿈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제는 창조주의 뜻이 아닌
비겁하고 무모한 싸움은 모두 그만 둬야 된다.

어느 나라는 한생명을 죽인 살인자를 잡기 위해 국가전체가 모든 경찰들이 동원되기도 하는데

어떤 나라들은 포 한방ㆍ 각종 무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쓰러지고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못해ᆢ마음이 넘 아프다.

2023년 모든 것이 다시 새롭게 정리 되기를 원한다.

다가오는 2024년 2025년에는
정말 인류 모두를 걱정하고 서로 도와주며 사랑하는
창조주 아래 정말 아름다운 인류역사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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