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대를 미움이라 말하지만, 반대가 아니고 서로 짝이고, 죽음의 반대를 삶이라 하지만, 반대가 아니라 서로 짝입니다.
찬성의 반대를 반대라 하지만, 반대가 아니라 서로 짝이고, 단맛의 반대를 쓴맛이라 하지만, 반대가 아니라 서로 짝입니다.
반대가 아닙니다. 반반입니다. 반반씩 합쳐서 하나가 완성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짝으로 만드셨습니다.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인연들이 소중한 짝입니다. 행복하게 한 주를 시작하세요♥️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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