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 2023 성탄 메시지
장 대표회장은 “아직도 세상에는 아픔과 상처로 고통받는 이웃이 많이 있다”며 “세계 곳곳의 전쟁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무고한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고, 이상 기후변화는 지구촌 곳곳을 재난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우리의 이웃들과 구원의 복된 소식을 나눌 때 슬픔 대신 위로가, 아픔 대신 소망이 가득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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