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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교수 7명 '글로벌 상위 2% 과학자 선정'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1/03 [16:08]
박경태, 유선율, 김기찬, 권정민 교수는 생애 업적과 당해 연도 2가지 기준 모두 선정

국립한밭대 교수 7명 '글로벌 상위 2% 과학자 선정'

박경태, 유선율, 김기찬, 권정민 교수는 생애 업적과 당해 연도 2가지 기준 모두 선정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4/01/03 [16:08]

▲ 국립한밭대학교 전경./사진제공=국립한밭대학교  © CRS NEWS


국립한밭대학교
(총장 오용준)국제저널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스탠포드대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2022글로벌 상위 2% 과학자명단에 총 7명의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22글로벌 상위 2% 과학자22개의 주요 학문 분야 174개의세부 분야별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SCOPUS에서 제공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산출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분석해 선정했다.

 

국립한밭대는 이번에 발표된 2022글로벌 상위 2% 과학자생애업적기준으로는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화학생명공학과 홍성욱, 유선율 전기공학과 김기찬, 권정민 건설환경공학과 최병호 교수 총 6명이 포함됐다.

 

 ‘2022년 당해 연도기준으로는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화학생명공학과 우승한, 유선율 전기공학과 김기찬, 권정민 교수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올해는 산학연구처 등을 통한 개인과 그룹 등의 연구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nli777@crs.by-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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