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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이-팔’ 2개의 전쟁, 명상으로 지워 버린다”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1/10 [10:49]
라엘리안, 13일 밤 11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러-우크라’· ‘이-팔’ 2개의 전쟁, 명상으로 지워 버린다”

라엘리안, 13일 밤 11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4/01/10 [10:49]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올해인류 생존확률이 5%”라고 밝혔다. 바꿔 말하면 인류가 전쟁으로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95%로 매우 높다는 얘기다.

 

실제로 지구촌엔 바람 잘 날이 없다. 위중한 ‘2개의 전쟁이 현재진행형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그것이다.

 

수백개의 핵을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스라엘 그리고 우크라이나 배후엔 세계 최강 미군과 동맹군 나토가 버티고 서 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핵보유국일뿐 아니라 역시 막강한 핵 공격력을 갖춘 중국을 동맹으로 두고 있다. 팔레스타인 뒤에도 러시아-중국은 물론 이란, 터키,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 레바논 등 아랍세계가 있어 의외의 상황이 돌발할 수도 있다.

 

예언자 라엘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과 나토(NATO)의 공격성, 이에 맞서는 중국-러시아 군사동맹 간창과 방패의 대결이 자칫 가공할 핵전쟁을 야기한다면 세계 전체를 대파국으로 몰아갈 수 있다고 엄중 경고해 왔다.

 

이같은 대재앙, 비극을 막기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113() 11(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무료)할 수 있는() 지구적 평화명상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세계 평화 운동가이기도 한 아프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상 가이드가 영어로 진행하는 이번 명상에 함께 하고자 하는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입장 후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과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라엘 인류 생존확률 5%...평화명상만이 인류 구원할 유일한 길

 

특히 라엘은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無限)하다“‘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보유국들이 동시에 핵무기를 폐기하는 등)를 떠올리는 식으로 명상을 하게 되면 실제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 그만큼 인류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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